유튜브에서 본 프로파일러 김윤희.
지금은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고 함
국내 최초 프로파일러 출신 배우임
인생곡을 살펴보려는데
'엽기토끼'가 쓰여 있음
그..유명한(?) 엽기토끼 사건???
우리가 '엽기토끼 사건'으로 알고있는 사건의 정식 명칭은
신정동 연쇄살인 사건.
2005년 서울 신정동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16년 째 시신 외에는 단서가 없어 미제로 남은 뒤,
기적적으로 도망친 생존자의 증언으로
'엽기토끼 사건'이라고 불리기 시작.
후에 발령 받아서 같이 일하셨다고 함
드라마 시그널 9-10회에 나오는
홍원동 사건이 아까 말한 엽기토끼 사건을 모티브로 했다고 함
드라마 자문 겸 보조작가 겸 배우까지 하심
프로파일러 때 사건을 보는 것과
피해자가 되서 사건을 보는 건
또 다르기 때문에 많은 걸 느끼셨다고..
피해자에 이입해서 일기를 매일 썼는데
끄 때 또 한 번 울었다고 하심
사건에 대한 감정이 해소되지 않고 쌓이는 느낌이었다는 김윤희
스트레스 해소 창구로 뮤지컬, 영화를 보면서
배우들이 보내주는 에너지로 평화를 많이 찾았고
어차피 한 번 뿐인 인생,
나도 누군가를 치유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에
과감하게 배우에 도전한거라고 함
배우 생활을 시작하니까
난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한 인생인데,
내가 택한 길을 잘 걸어왔다고 생각했는데
주변사람들이 뭐 하는 거냐며 말렸다고...
그런 김윤희에게 힘은 준 노래는 '지친 하루'
연기하게 된 과정이 영화 같다...잘 되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소신 있게 내가 하고자 하는 거 하는게 넘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