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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만난 그녀..너무 도 깊은 사랑에 빠진거 같습니다..

바보.. |2008.11.26 16:32
조회 980 |추천 0

안녕하세요..저는 24살에 직장을 다니고 있는 남자입니다...

 

그냥 예전에 여자친구가 여기에 글써놓으면 상담도 많이 해준다고해서...

 

제가 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절 힘들게 하는 어떤 그녀 때문입니다....

 

아..얼마전 1달정도 전에 4년 사귄 여자친구와 헤어지고...친구들과 나이트를 1주일정도 전쯤에

 

갔었습니다....그곳에서 제게 부킹들어온 여자분이 있었는데....제가 ..완전 자기 친구 스타일이라면서

 

친구를 델고 온다고 하였습니다..그래서 어떻게 델고와서 많은이야기를 나눴고..

 

자기 스타일은 스타일인데..자기가 1달정도 만나고 10월말쯤에 헤어진 남자와

 

제가 많이 닮았다는 것입니다..모든면에서.....예전부터 친구들이 예전 사람하고 닮았다는

 

이유로 만나는 사람은 나중에 고생시킨다고 했는데...

 

전알면서도...그녀가 웃는 모습(정말이지 웃는모습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것 같습니다)에

 

반하여서어떻게 연락도 하고 지냈습니다...

 

어차피 그녀가 말하기를 예전남자랑 헤어진게 좋게 헤어진게 아니라..완전히 다잊었다고

 

하길래 바보같이 그말에 넘어가 만나게 된겁니다....

 

그녀는 집이 지방이라 혼자 서울에서 대학교를 다니는데... 지금은 휴학하고 5시부터 11시까지

 

호프집에서 알바를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일이 끝나는 11시에 맞추어서 그녀의 가게 앞으로 갔었습니다...

 

같이 맥주 한잔 씩 하면서 많은이야기를 나누었고..

 

나이에비해(아..그녀는 20입니다...) 참으로 생각이 깊고 괜찮은 아이라는 생각도 들고

 

그녀의 웃음..과 약간의 어리버리 한모습에 점점 빠져드는것 같았습니다...

 

거기에 절 진심으로 대해줬기에....제가 너무 진심으로 느껴졌습니다...

 

2번째 만남에서 나이도 제가 많기에 제가 술값을 내려 했는데..술값을 내면 택시비가

 

없어 걱정하고 있었씁니다.. 그녀에게 내색은 안ㅇ했지만...그래도 나이가 제가 훨씬 많은데..

 

그냥 내고 집에 걸어가야지 생각을 하면서..계산하러 갔는데...

 

사장이 이미 계산이 됬다는겁니다...알고보니 우연찮게 제지갑을 봤는지..(참고로 지갑이 머니클립

 

이라.. 안열어봐도 대충은 보입니다) 저 모르게 먼저 계산 한겁니다.. 제가아는 여동생들은

 

항상 머라고 하나 더얻어 먹으려고 난리인데..그런면이 하나도 없는겁니다....

 

그런모습에 너무 반하여서 더욱더 좋아지는것 같았습니다...

 

그후 몇번 더 만나고

 

저번주 토요일날 친구들이랑 여행가기로했는데 그녀도 같이 가기로 하였습니다..

제친구 여자친구가 그녀 친구였거든요..

 

그래서 토요일이 되어 여행을 출발 하였습니다..

 

가게 된곳은 을왕리 해수욕장 주변이었습니다...

 

펜션을 잡고 고기를 먹고 술도 먹고 분위기가 한참 무르익어 갈때..

 

친구 한명이 바다가 보고 싶다 하길래.. 다들 차를 타고 을왕리 해수욕장으로 갔습니다..

 

전 해변가에서 친구들과 불꽃놀이 를 하고있었는데..저희 와 조금 멀리 떨어진곳에

그녀가 혼자 서있는걸 보았습니다..

 

가서 모하냐고 물어보는 순간.. 그녀의 두눈에는 눈물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왜그러냐고..왜우냐고 물어보니..아무말이 없는 그녀였습니다...

 

하지만 순간 제 머릿속엔 [아..예전 그사람을 생각하고 있구나..아직못잊은거구나]

 

라는 생각이 스쳐 지나갔습니다...하기사 .. 만날때 자주.. 그사람 이야기를 했었거든요..

 

기분이 ..정말 안좋았습니다...그상태로 다들 펜션으로 다시 돌아왔고..

 

전..정말 기분이 안좋아서 다시 혼자 차를 타고 영종도 를 20분정도 돌아다니다가..

 

펜션으로 다시 들어왔습니다...주차창에 서있는 그녀를 보았습니다...

 

나:[왜 나와있어??]

그녀: [오빠랑 이야기좀 하려고]

 

하기에..차에 타라고 하고 차에서 이야기를 시작하였씁니다..

 

솔직히 아직 그사람을 못잊었다는 말과...

오늘이 그사람과 놀러가기로 한날이었고... 놀러가기로 한곳도 여기 을왕리였다고..

그래서 갑자기 생각이났다고...

 

전 그이야기를 듣고...맘도 아팠지만...그래도 감싸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그녀가...

그녀[그래도 오빠가 지금 내남자친구니까 내가 오빠한테 더잘할게...그러니까 기분나빠하지마]

 

이러는 것이었습니다... 그이야기를 듣고..기분은 좋았지만..머릿속엔 이미..힘든 결말이

뻔히 보이고 있었습니다...

 

그날일은 그렇게 마무리 짓고..

 

그다음날 서울로 올라가는길에 월미도에 들려서 놀이기구도 타고 재미있게 놀고

 

집에 가려고 했을때 였습니다....

 

제친구 한놈(혼자온놈)이[여행간 사람이 남자 5명에 여자 3명 -차는 3대 였습니다]

 

그녀와 그녀의 친구를 자기차에 태우고 그녀 집에 데려다주고 가겠다는것이었습니다

 

자기가 그쪽에 어차피 가야된다고..

 

제가 제친구들 둘을 태우고 가라는것이었습니다...

 

저는 싫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그녀석은 제차에 와서 그녀에게 자기 차에 타고 가자며 이야기를 했고..

 

그녀는 알겠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순간 화가 많이 나서..가지 말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녀가 또 알았다면서  그녀석에게 그냥 제차 타고 간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자 그녀석이 화내면서 가버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녀석차에는 그녀의 친구 .. 그녀의 친구의 남자친구가 타고있었씁니다]

 

그녀석 평소에 친구의 여자든 누구든 껄떡대는게 심한놈이라..친구들이 여자친구 소개해주기

 

기피대상 1호였습니다..

 

그이후 계속 운전하고 가고있는데 제여자친구 핸드폰으로 문자가 왔습니다..

 

조금있다 여자친구가 이야기를 했습니다

[오빠 내가 이런거 숨키면 안될것 같아서 이야기 하는데... 내친구한테 문자왔는데 오빠네 친구들

  이 밥먹고 조금 놀다가 들어가자고했대 우리집 앞에서 기다린다고...근데 오빠한텐 비밀로하래]

 

이러는것 이었습니다... 순간 화가 너무 많이 났습니다..

 

항상 그녀는 화내는 남자가 실타고 해서 약간 욱하는 성격이 있는 저는 조심조심 하고있었는데..

 

그상황에서는 화가 너무 많이 났습니다...혼자 성질도 많이 내고...그러면서 그녀의 집에 도착했습니다..

 

그녀는 걱정하지 말라며 계속 저를 위로 하면서 그애들한테 갔습니다..왜냐하면 그녀의 친구는 부천 살기 때문에

 

그녀의 집에서 자고간다고 그런거라..좀 상황이 애매해서..저도 어쩔수 업싱 보냈습니다..

 

집에 도착하여 있는데 너무 화가나서 못참겠는 것입니다..

 

그래서..그래서..

 

혼자 술한잔 하려고 잠깐 나왔습니다...

 

혼자 술한잔 하고있는데 문자가 왔습니다

 

[오빠 뭐해?]

 

[나 술먹어..]

[누구랑]

[혼자먹어..]

[.....내가....거기로....갈까??]

[아냐 됐어 오지마 니친구도 거기 있는데...어디냐]

[노래방..]

[밥만 먹고 간다며]

[아니 오빠들이 노래방도 가자고 하길래.]

[그래 알았따..오빠가 좀따 느네집으로 갈게 잠깐보자]

..........

 

그이후로 이야기가 없다가

 

저녁에 제가 그녀집으로 출발 하였습니다..

 

[오빠 가고있다..]

[어디쯤인데.. 술많이 먹었어??]

[아니,.]

[알았어]

 

그녀집에 도착하여..그녀를 만났습니다...

평소처럼 손을 잡으려 하는데..손을 피하는것이었습니다..

 

생각은 하고있었는데...

 

그녀가 먼저 말을 꺼냈습니다

 

[나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

[뭘??뭔데 말해바]

[나 오빠랑 더이상 못만날꺼 같아]

 

그이유인즉슨 저랑 만나면 예전 그사람이 생각이 많이 나고..

 

거기에 제 욱하는 성격이 자기랑 잘안맞는거 같고...제가 짜증도 잘내고..욕두 잘한다 이겁니다..

 

저는..정말이지 그녀한테는 욕한마디 한적도 없었는데...

 

그이후로 갑자기 차가워진 그녀..

 

제가 정말 많이 붙잡았습니다..

 

[나 정말 너좋아해..날 그사람이라 생각해도 상관 없어...하나도 안힘들어..

  내가 다고칠게.. 나 이용해도 상관 없어..]

이런식으로 이것저것 이야기를 했지만..

 

그녀는 요지부동이었고...

결국 계속 설득하여 ...사귀지는 않고 연락만 하는 사이로만 지내기로 했습니다..

 

저는 집에오며 혼자 생각 했습니다..

 

저는 평소에 떠나는 여자는 잘붙잡지도 않고 여자 를 정리하는데 몇일이면 정리하는

 

스타일이라..여자때문에 힘든적이 별로 없었습니다...

 

4년 사귄 여자친구랑 헤어질때도 거의 안힘들었습니다...

 

 

근데...태어나 처음..여자때문에 눈물이 나느것입니다..

 

왠지는 모르겠는데...눈물이 나는겁니다...

 

그후..가끔 그녀집앞에가서 그녀얼굴만 보고 돌아오고...그랬습니다..

 

그녀집앞에서 그녀얼굴 몰래 보고 돌아올때 ...전 생각했습니다

 

내가 왜이렇게 됬지..내가 왜...이렇게 바보가 됬냐고...

 

여자한테 원래 안이랬잖아 너 왜이래..바보같이 왜이러냐고...

 

 

정말 제감정이 어떤건지 모르겠습니다..

 

친구들은 오래사귄던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처음 만난 여자라 ..

 

니가 오랜만에 느껴보는 감정들이 많아서 그런거라는데..

 

이게 벌써 3일째인데 미쳐 버리겠씁니다..

 

지나가는 여자가 다 그녀로 보이고...

 

지금은 문자를 보내도 차갑에 단답형으로 문자가 옵니다...

 

정말 맘이 떠난걸까요...

 

아 ..얼마전에 제가...

 

나중에 맘정리 되면 그때 다시 제대로 해보자..

 

이런식으로 이야기 했는데..

 

그떄 [오빠 고마워...그리고 미안해..]

 

이렇게 문자가 왔습니다..

 

그녀의 맘을 모르겠습니다..

 

아는 여동생들은

 

나이가 어려서 오빠를 가지고 노는거라는데..

 

정말 가지고 노는건지...몬지..

 

제가 어떻해 해야 하는건지..

 

벌써 출근시간전까지 술마시고 출근하는게 3일째입니다..

 

술한잔 안하면 미쳐버리겠습ㄴ비다...

 

제가 이상한건가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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