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속보]백운규 전 산업부 장관 구속영장 청구

ㅇㅇ |2021.02.04 17:35
조회 14 |추천 0
‘월성 원전 1호기 경제성 평가 조작’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4일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대전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이상현)는 이날 백 전 장관에 대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업무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백 전 장관은 월성 원전 1호기의 조기 폐쇄를 위해 당시 한국수력원자력의 경제성 평가 조작 과정과 산업부 공무원이 관련 자료를 삭제해 감사원 감사를 방해한 과정에 개입한 혐의를 받는다. 백 전 장관은 지난달 25일 검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백 전 장관은 지난 1일 경향신문에 “월성 1호기 조기 폐쇄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법이 정한 규정에 따라 업무를 처리한 것”이라며 “제가 공직에 있을 때는 물론 그만둔 뒤에도 법이 정한 규정에 따라서만 생각하고 행동했다”고 밝혔다. 그는 “북한 원전에 대한 내용은 저도 금시초문”이라고도 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