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두 달동안 다이어트 한 썰 풀어볼게 ! 판에 몸 사진 같은 건 올리지 말래서 사진은 안 올릴거야 ㅜㅜ!
기간은 12/2~ 2/1, 스펙은 155/54 ->46 !
절대 줄지도 늘지도 않는 155/50 고정에서 11월에 맨날 먹고 눕고 자고 했더니 4kg가 훅 찌더라ㅠ 그래서 급찐급빠 4kg + 4kg 로 뺐어
나는 원래 요리나 베이킹도 엄청 좋아해서 삼시세끼 무조건 다 먹고 배 안고파도 뭔가 입에 항상 있어야하는 모태 통통이였어 평소에 학교 다닐 때도 간식 가방에 잔뜩 넣고 다닐정도로 ㅠㅠ 특히 아랫배살이 진짜 많았고 허벅지도 붙는 전형적인 하비 몸매였어 그래서 나는 식욕 참는게 너무너무너무 힘들었어
일단 12월에는 급찐급빠를 위해
점심 일반식 1/2 / 저녁 샐러드 + 물1L마시기
이렇게 진행했어 ! 급식을 먹는 대신 치팅데이는 절대 안 가졌어 이 방법을 추천하는 건 아니지만 저녁에 진짜 치킨이 너무 먹고 싶으면 한조각만 그릇에 덜어서 씹고 뱉었어 ... ㅠㅠㅠㅠ 난 원래 늦게 일어나는 버릇해서 아침은 안먹었구 점심에 급식 나오는 건 배부르는 느낌이 들기 전까지만 먹었어 메뉴 상관없이 ! 샐러드는 드레싱 별로 신경 안쓰고 먹고 싶은 거 조금 뿌려먹었어
학교에 있거나 새벽에 공부할 때 앞서 말했듯이 난 먹는 걸 너무 좋아해서 간식을 안 먹을 수는 없었어 그래서 나는 무조건 물 마시거나 정말 배고프면 꿀물에 탄산수 타서 마셨어 그냥 단 탄산수 맛이야
12월 운동은 하루에 칼소폭 두번씩 했어 그냥 유튜브에 칼소폭 쳐서 매운맛 순한맛 상관없이 무조건 자기 전에 두번씩 힘든 날은 칼소폭 한 번 하구 조싀앤바믜를 10곡 정도 췄어
이렇게 하니까 원래 몸무게로 돌아오더라구
그리고 1월에는 방학이기도 해서 좀 더 빡세게했어
식단은 동일하게 아점 일반식 1/2 + 저녁 샐러드 + 물1L
치팅데이는 절대 없었어 딱 한 입 씹고 뱉었어 급식 먹을 땐 떡볶이 돈가스 이런 거 나와두 그냥 양만 조절했는데 방학하고 나선 일반식도 진짜 집밥만 먹었어 엄마 반찬들이나 생선구이 같은 거
물은 두 달 내내 1L씩 꼬박꼬박 먹었고 간식은 꿀물탄산수도 먹었지만 거의 곤약젤리를 먹었어 하루에 1-2개 먹은 거 같아 공부할 때 대부분 먹었구 폭식 방지용으로 괜찮은 거 같아
운동은 아침 공복 산책 ‼️ 무조건 했어 1시간씩 파워워킹이든 뛰든 걷든 공복 상태에서 산책을 했어 플레이리스트 본진 노래로 꽉꽉 채워서 하니까 별로 안 힘들었어
그리고 칼소폭을 아침 점심 저녁으로 나눠서 하루 세번씩 했어
매일 치팅데이도 없이 이렇게 하면 힘드니까 일요일에는 무가당 요거트랑 귤 3-4개를 나한테 선물로 줬어
확실히 살 빠지니까 아랫배도 들어가고 이제 허벅지도 안붙어 ! 그렇다고 확실히 떨어진 건 아니지만 .. 2월은 조금 쉬엄쉬엄 해서 44찍고 등교하고 싶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