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의 동생이 직업군이 이여서 머 수여식을 받는다고 합니다.![]()
오빠나 저나 서로 만나는 거는 양쪽 집에서 알고 계시고
저희 집에서는 오빠를 많이 봤습니다. 가끔 우리집에 와서 밥도 먹은 적이 있는데
저는 오빠네 어머니를 전화통화만 몇번 하고
만난적은 없습니다.
근대 낼 자기 동생한테 같이 가기로 했꼬. 또 오빠 어머니께서 저를 데리고
오라고 하셔서
글고 저도 모처럼의 여행이 기대가 되고 그래서 가기로 했습니다
오빠네 회사원인 관계로 회사가 낼 6시정도면 끝나고 (오빠는 서울. 저는 집이 수원)
저 데릴러 오면 한 8시정도,,,
오빠네 고향은 춘천,,, 춘천 가면 차 안막히면 새벽이니까 한 2시?? 정도.. 되거든요
근대 제가 오빠 어머니를 처음 대하는 거고. 그런데다가 오빠네 집에서 자는것도 그렇고
초면에 제가 너무 실례하는것 같고,,, 조신한 여자로 보이지 않을것 같기도 하고
외박하면 저의 집도 밎보이는거 같기도 해서...
결론은 오빠네 집에서 안자고,,
춘천을 가서 쿠쿠 저희끼리 오붓하게 밤을 보내고 그 다음날 새벽6시에
오빠 어머니를 모시고.. 또 동생 여자친구로 테워서 동생한테 가기로 했습니다.
제가 잘한거죠?
오빠 어머니를 이런식으로 얼렁뚱땅 만나는거 아닌거겠죠?
오빠 어머니는 저를 데리고 오라고 맛있는 밥 해노쿠 기다린다고 하셨는데
제가 불편하다는 그런 이유로 또 조신한 여자로 보이고 싶어서
(참고로 오빠 어머니는 혼자 계시거든요.... 오빠 아버지는 어릴때 돌아가셔셔..)
오빠를 설득해서 제 말대로 하기로 했꺼든요...
현명한 여러분들의 의견 듣고싶어요....
진짜 태클은 사양합니다.![]()
조신한 여자로 보이고 싶으면서 뭐.. 둘이서 오붓하게 보낸다??
둘이 같이 있고 싶어서 그러는ㄱ ㅓ아니냐??
쑈 하는거 아니냐???![]()
뭐 이런 말 같지도 않은 말들은 정말 사양합니다...
저의 선택이 잘 한것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혹시라도 어머니께 어머니의 청을 거절해서 제가 밉보이고 그런일은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