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언니랑 다섯살차이 나는데 진짜 사이 안좋음
언니가 정신병자라서 집에서 막 물건 던지고 칼부림하고 욕하고 엄마항테 애미 ㅇㅈㄹ하고 나한텐 ㅁㅊㄴ ㅆ년 이런 욕 서슴지 않게 함
근데 또 괜찮을 땐 정상인이야 엄청 착하게 굼
아무튼 정신병자일 때 한번 개싸워서 냉전상태였는데 집 오자마자 갑자기 내 방 문 열드니
지 회사에서 기분 좋은일 있었다고 다 시켜시켜~~! 내가 다 사줄겡~~! ㅇㅈㄹ해서 걍 신전 떡볶이 시켰다??
이러고 내가 이제 내방에서 좀 나가라고 하니까 지한테 빨리 나가라고 한 거에 대해서 화내든데
약간 언니 입장에선 지가 맛있는 거까지 지 돈 주고 사줬는데 왜 지한테 안굽히냐 이런 생각 같던데
내가 굽신굽신 거려야되는 게 맞는거냐 아님 그냥 지금 내 행동이 이해가 되냐
냉정상태 직전 싸운 이유는 언니색기가 먼저 시비털어서 내가 열받아서 디스 좀 했는데 그거에 미쳐서 발작 일으킨거야
굽신굽신이 맞다-추
ㄴㄴ왜 굳이? 기는 행동 보일 필요가 없다-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