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궁금한 게 있어서 조언과 댓글 좀 요청하려 합니다
얼마 전 신랑이 지인분한테
뭐 전달해드릴게 있어서 골프연습장에 다녀왔습니다
(저 혼자 주차장에 기다리고있었음),(15분?정도 기다림)
주차장에 들어서는데 뭐가 언뜻 보여 주차를 하고 그 자리로
가보았어요
세상에 ..
요즘 반려동물을 정말 내 가족처럼 키우시는 분들도
계시고 아니신분들도 계시리라 당연생각합니다.
개개인의 생각이 다다르겠지만 제가 느낀건
이거야 말로 동물학대가 아닌가싶어서요.. ㅠㅠ
이 추운날씨에
앞뒤가 다 산인 곳에 개 한마리 묶어두고 골프 공 굴러다니는 소리에 그냥 있는 사람도 정신 이상해질거같은데
물그릇 밥그릇 앞에다 두고 꼼짝없이 묶어놓았네요
개는 벌벌벌 떨고있고 그나마 옷은입혀놓았네요?
차라리 옷을입히지말더라도 칼바람 피할수 있는
집을두었음 하는데 ..
물론 개집이 있긴 있더라구요 ?끝과 끝에요
개는 주차장 입구에 묶어두고
개집은 주차장 끝에 뒀던데 ...
참 반려동물과 같이 사는 입장으로 너무 마음이 안 좋더라고요
가까이 가도 짖지도 않고 쳐다보고 덜덜 떨고 누워만 있어요..
사진 첨부합니다
문제 될 시 삭제할게요
각자 의견들 부탁드려볼게요..
제가 너무오바하는걸까요? 낼이라도 다시 가볼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