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n살 이고 나 포함 친구 7명이서 다니는데 우리 단톡방에서 나만 소외되는거같아.
만날때는 다 같이 다니고 친해 거리감 하나도 안느껴져.
근데 톡으로만 그러는거같아.
제일 최근부터 말하자면 내가 남돌 ㅂ투ㅂ를 좋아해.
그 사건 터지고 완전 멘붕와서 톡방에 말했어.
난 당연히 위로해줄거라 믿었는데 아니었어.
그사람은 내 최애였는데 애들이 지금 상황으로써는 탈퇴가 맞다면서 위로는 개뿔 눈물만 더 나오더라.
우리는 예전부터 규칙이 있었어.
그중에 하나가 이야기 잘 들어주기 였거든.
내가 니네 왜그러냐고 난 걔 최애고 탈퇴하는거 원하지 않는다고 그랬거든.
그거 말하기 전까지는 다 대화하던데 갑자기 6명이 다 안읽더라.
그러고 몇십분 후에 한명한테 난 그런적 없지만 이해한다고 톡이 왔어.
그게 이해하는 태도라고는 전혀 믿기지 않지..ㅋㅋ.
두번째는 어제야.
어제 사촌언니가 고등학교 졸업을 해서 밥을 먹었는데 이야기가 내 대학이더라고..
난 고등학교 들어가지도 않았거든.
참 어이가 없어서 톡방에 털어놨더니 한명이 답장하고 아무도 답을 안하더라..ㅋㅋ 그러고 몇십분 있다가 또 지들 얘기하고..
세번째는 오늘 아침이야.
내가 작년에 2ㅍ엠을 엄청 좋아했거든.
그때 친구가 너 왜 아저씨를 좋아하냐 그랬어.
근데 지금 그친구가 영상 엄청 찾아보고 있음ㅋㅋ..
그러길래 톡방에서 장난으로 내 선구안이다 니 그때 아저씨 같다고 했잖아 하고 하ㅌ비ㅌ때 댓글 생각나서 잘생긴 돌쇠같댔는데 친구가 개진지하게 무슨소리냐고 왜 돌쇠냐고 그러는거야.
그 그룹이 짐승돌이고 운동 많이 하니까 몸이 좋잖아.
그래서 한 말인데 개쌉소리라더라.
그래서 걍 내잘못이다 하고 얘기 안하는중임..
한번 더 이러면 최대 톡방 나갈까 해..
사실 얘네밖에 친구가 없긴 한데...
친구들에게 내가 잘못한게 있는걸까?
글 문제되면 삭제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