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초5때 그냥 숙제베낄려고 초5 수학교과서 몇 쪽 검색하다가 어떤 사이트에 좀 야한광고 뜬거 이런거 궁금해서 봤다가 성에 눈 뜸... 그러다가 맘에드는사진 있으면 칼라프린터로 뽑아서 서랍에 넣어놓고 밤에 자기전에 보고 또 원래 그림그리고 만화그리는거 취미였는데 야한만화그리고 다 그리고나면 그페이지만 찢어서 그 서랍에 또 차곡차곡 쌓아놨는데 갯벌체험 간 사이에 엄마한테 들킴ㅋㅋㅋㅋㅋ갔다와서 저녁먹으려하는데 엄마가 갑자기 방 문 닫고 조용히 서랍 가리키는데 나 진짜 그때 수치심에 못이겨서 진심으로 베란다로 뛰어내릴뻔 했음 그 뒤로 좀 성에 관련된 모든거에 공포감생김...ㅅ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