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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예전에 야한거 모아둔거 들켜서

ㅇㅇ |2021.02.06 18:26
조회 77,395 |추천 216
나 초5때 그냥 숙제베낄려고 초5 수학교과서 몇 쪽 검색하다가 어떤 사이트에 좀 야한광고 뜬거 이런거 궁금해서 봤다가 성에 눈 뜸... 그러다가 맘에드는사진 있으면 칼라프린터로 뽑아서 서랍에 넣어놓고 밤에 자기전에 보고 또 원래 그림그리고 만화그리는거 취미였는데 야한만화그리고 다 그리고나면 그페이지만 찢어서 그 서랍에 또 차곡차곡 쌓아놨는데 갯벌체험 간 사이에 엄마한테 들킴ㅋㅋㅋㅋㅋ갔다와서 저녁먹으려하는데 엄마가 갑자기 방 문 닫고 조용히 서랍 가리키는데 나 진짜 그때 수치심에 못이겨서 진심으로 베란다로 뛰어내릴뻔 했음 그 뒤로 좀 성에 관련된 모든거에 공포감생김...ㅅㅂ...

 


추천수216
반대수4
베플ㅇㅇ|2021.02.07 13:19
컬러프린트로 뽑는새긴 첨보네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개쳐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ㅇㅇ|2021.02.07 00:17
괜찮아. 나 유치원때 구글 한국에서 야한거 안막혔을때 남자들 몸사 조카게 찾아서 엄마한테 이거봐봐여 이러면서 하나하나 보여줌ㅋㅋㅋㅋ
베플ㅇㅇ|2021.02.07 15:39
나 초5때 아재쇼에서 이상한 19심쿵썰 보고 엄마한테 맨날 얘기해줌...ㅅㅂ 기억나는건 어떤 여자랑 남자랑 호텔 갓는데 여자가 하자고 조르니까 남자가 좜쥐에 손을 쑥 넣어서 분미물 배란일인거 보고 안된다고 한거 살레지 않냐고 엄마한테 계속 얘기함 ㅠㅠㅠㅠㅠㅠ 엄마표정아직도기억나 개뛰어내리고싶어
베플ㅇㅇ|2021.02.07 02:24
너=나 초 저학년때 야한만화그린 공책에 엄마가 아직도 메모장으로 씀
베플ㅇㅇ|2021.02.07 10:00
나도 걸려서 집에서 쫓겨나고 ㅈㄴ 맞았는데..생각해보면 그렇게 크게 혼낼 일인가 싶음 울면서 할머니 집 가서 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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