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기억나서 적는건데 내가 폴더폰이었을 때 초등학교 5학년때였나 언니랑 엘베에서 스마트폰 사고 싶다고 얘기한적이 있거든?그래서 막 서로 스마트폰 사면 뭐 깔고싶냐고 해서 서로 카톡을 깔고 싶다 막 이렇게 얘기했단말임 ㅋㅋㅋ 근데 우리 뒤에 우리보다 더 어려보이는 아이랑 아줌마가 있었는데 그 아줌마가 우리 들리라고 자기 자식한테 @@아 너는 저렇게 핸드폰 중독되지말라고 엄마가 핸드폰 안 사주는거야 넌 저러면 안된다~폰이 사람을 망친다 어쩐다 하면서 저렇게 사주면 교육이 어쩌고저쩌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언니랑 학교가면서 기분나빠했거든? 근데 몇년 후에, 그 얘가 초딩됐는데 우리보다 더 빨리 핸폰 사줬더라 보니까 ㅋㅋㅋ 그리고 애가 길가면서도 폰을 손에 놓치지 않고 맨날 게임하면서 걷더라고. 보니까 그 아줌마랑 아이 많이 마주쳤는데 아이는 맨날 겜하고 있고 엄마는 옆에서 화내면서 폰 좀 내려놓으라고 하고 아이는 엄마 개 무시깜... 엄마는 옆에서 계속 푹푹 한숨 내쉬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