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목소리가 조카 하이톤이거든
근데 예전에 귀척좀 떨어보겠다고 좀 귀엽게 재채기하기 뭐 귀엽게 하품하기 귀엽게 목소리 내기 이딴거 하면서 약간 이상한 습관이 생겼는데 뭐 놀라거나 그러면 앙! 뭐 이런 비슷한 소리를 내는거임 약간 아악! 아앙! 이런거? ㅆㅂ 텍스트로 치니까 종나 이상한데 암튼 그럼 ㅠㅠㅠ
근데 신발 이걸 못고치겠는거임 그래서 가뜩이나 목소리도 하이톤인데 저렇게 크게 외치면 조카 신음소리 같은거임 ㅆㅂㅆㅂㅆㅂ 난 처음에 그리 심각성을 몰랐는데 어렸을땐 좀 초딩이 앵앵대는거 같긴한데 조카 고3되니까 조카 약간 내가 들어도 ㅆㅂ 싶은거임 전엔 사촌동생이랑 레슬링장난치다가 갑자기 걔가 누나는 근데 왜 자꾸 이상한 소리를 내.? 이래서 개뻘쭘했음
조카 이거 어떡하지 조카 시한폭탄같음 무의식적으로 와앙! 아앙! 이지랄 함 ㅜㅠㅠㅜㅜ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