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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존감이 낮은걸까?

ㅎㅎ |2021.02.09 00:08
조회 26,688 |추천 90
주위 사람들한테 관심이 별로 없고 나도 관심 받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

그런데 지인 중에 한두명씩 꼭 남을(여기서 남은 나를 포함해서 특정 직군, 집단의 사람들을 포함) 깔아 내리면서 자신을 뽐내는 사람들이 있어 그리고 괜히 경쟁의식을 붙여서 말하고

그런데 여기서 대부분(?)은 이런 사람들과 적절히 거리두기를 할 것이고 그게 나도 현명한 방법이라 생각하는데 나는 그런사람들이 자신의 생각이 틀렸다는 걸 알기를 너무 간절히 바란단 말야

예를 들면 특정 직업 종사자들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하는 말을 들으면 너가 다 만나본것도 아니고 어떻게 일반화 하냐며 따지는데... 나도 지치고 스트레스 받앜ㅋㅋㅋㅋ이게 가장 큰 모순

게다가 만약에 나를 은근히 까내리는 말을 한다 그러면 티는 안내지만 속으로 부들대면서 그사람을 꼭 이겨야겠단 승부욕에 불타... 이게 내가 자존감이 낮은걸까?? 오늘 세상에서 자신이 제일 잘났고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무지한 사람한테서 시달렸더니 갑자기 현타가 왔다

참고로 내 엠비티아이 intp... 나같은 사람 많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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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이렇게 많은 댓글이 달리다니...!ㅋㅋㅋ
댓글 중에 어떤 사람이 뭐하러 일일이 신경쓰며 열내냐고 썼는데 나도 그런 내 자신이 이해가 안되는거야
진짜 신경끄고 무시하면 될것을ㅋㅋ그래서 내가 열폭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그래서 올려본 글이야
또 다른 댓글중에 글쓴이도 남이 자기 말대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 이라 썼는데 그것도 진짜 맞는말ㅋㅋㅋㅋ
그리고 누가 자신감있는 사람은 인정하는데 깔보는 사람 보면 필리버스터 하고 싶다곸ㅋㅋㅋㅋㅋ제일 빵터짐

암튼 돌이켜 생각해보면 뭐하러 판에 글까지 썼을까 싶기도 한 반면에 후련하다! 다들 스트레스 풀고 좋은 하루 보내길
추천수90
반대수6
베플ㅠㅠ|2021.02.10 17:25
진짜 싫은 부류 남 깎아내리면서 자기 자존감 채우는 것들 사람들 앞에서 남 깎아내리면서 웃기려고 하는 것들
베플용용|2021.02.10 17:20
내 주변에도 그런 사람있어서.... 되게 피곤함.. 나를 공격하지않아도 자기주변 사람 어떻게든 별거 아니라는 식으로 내린다음 자기를 뽐내더라고.. 웃긴건 그렇게 말하는 사람중에 외모/ 학벌/ 집안 좋은 사람 못봤어 나도 얼마전에 자기가 잘난줄 아는 사람과 욕 전혀 없는 기싸움했는데 며칠동안 현타가 오더라고 본인이 못받아치겠으면 그냥 무시하고 아니면 한번 들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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