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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환자를 고소한 서울 강남의 치과를 고발합니다.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2021.02.10 21:54
조회 871 |추천 10
방탈 죄송합니다. 제 지인의 사연입니다만 너무 억울한 사연이기에 꼭 한번만 시간을 내서 읽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서울 강남의 A치과의 당일 의무기록지 거부, 법적 대응의 남용의 행태를 고발합니다. > 대한민국 청와대 (president.go.kr)
위는 청와대 청원 링크입니다.


다름아니고 제 지인이 2015년 6월 초부터 2020년 9월까지 서울 강남의 A치과에서 투명교정을 하였습니다. 지인을 케어해준 의사는 페이닥터였으며, 홈페이지에도 없는 의사였음을 뒤늦게 알게됐다고 합니다.

병원은 지인에게 교정 시작시 부작용에 대한 자세한 고지 또한 부족하였으며, 유지장치의 자세한 설명도 없이 돈을 결제시켰다고 합니다.

*후에 병원측은 자신들이 잦은 상담사 교체와 변명을 한 것을 인정하며 교정유지장치 비용은 환불해주었지만, 그 돈마저 흥정하며 다는 못 깎아주겠다고 제 지인을 우롱하였습니다.

교정은 6개월~1년이면 끝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제 지인이 초반에 군복무와 일로 인하여 미내원한 기간(병원에 미리 고지함)을 제외하고도 약 2~3년이 더 진행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지인은 삶의 질이 굉장히 떨어진 것은 물론이고 치간 삭제한 부근에 잇몸 들뜸 현상과 시림 현상, 턱관절이 약해진 것같은 느낌을 받았으며, 심지어 교정 전에는 오히려 잘 맞았던 치아 중심선이 틀어지는 현상까지 겪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한 병원의사와 관계자들은 교정장치 검수불량으로 과실치상을 입혔으며 해당 의사(페이닥터)는 그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제 지인 앞에서는 몰랐다고 했다가 병원 차장과 함께 있을 때는 알고 있었다고 하는 등 말바꾸기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피해를 알리고자 제 지인은 인터넷 교정 성형 커뮤니티에 교정 후기를 올렸습니다. 그랬더니 2020년 8월경 급기야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글을 내리라고, 그러지 않으면 더이상 교정을 못해주겠다고 지인을 협박하였습니다. 당연히 지인은 그 제안을 거절하였습니다.

그리고 2020년 9월경 병원은 제 지인을 의사모욕, 영업방해죄, 직원폭원, 직원모욕, 병원 명예훼손, 허위사실유포 등등 수많은 죄목으로 지인을 고소하였습니다.

2020년 11월 13일 위의 죄목으로 고소를 당한 지인은 병원에 대응하기 위하여 의무기록지 발급을 요청하려고 해당 병원에 내원하였습니다. 처음에는 30분정도 기다리라고 해서 기다렸는데, 갑자기 병원측은 돌연 의무기록지를 못주겠다고 거부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병원을 찾아갔고, 상담실에서 얘기가 오가던 중 여자 상담실장은 지인이 너무 무섭다며 경찰을 불렀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지인은 녹음을 해둔 상태였으며 출동한 경관님들께 녹취록을 들려드렸고, 제 지인은 후에 경관님들의 권유로 자진퇴거하였습니다.

제 지인은 너무 억울한 나머지 변호사와 상담 후 다음날 2020년 11월 14일 다시 해당 병원으로 가서 의무기록지를 요청하였습니다. 그랬더니 16일날 주겠다고 다시 거절해서 이번엔 지인이 경찰을 불러 조서에 의무기록지에 대하여 남겨달라고 요청드렸다고 합니다.

*이에 지인은 국민신문고와 보건소에 민원을 녹취록과 경찰조서를 증거로 제출한 상태입니다. 해당 A치과는 지인이 16일에 의무기록지를 받겠다는 동의서를 작성했다고 거짓으로 진술해놓고, 후에 발뺌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에 끝나지 않고 병원은 의무기록지에 제 지인이 '투명교정과 이시림 증상은 무관함을 확인하였다'고 거짓작성까지 하였습니다. 제 지인은 당시에 절대 그 말에 동의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경찰에서는 의사모욕, 영업방해죄, 직원폭언, 직원모욕, 병원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등등 수많은 고소건중 허위사실 9건 말고는 조사가 필요 없다고 합니다. 심지어 그 허위사실건마저 해당 병원의 기사나 녹취록을 근거로 쓴 것이기 때문에 지인은 경찰에 모든 증거를 제출한 상태입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이 사건을 공론화 시켜서 해당 A치과 뿐만이 아니라 부작용 환자를 상대로 고소하는 파렴치한 병원들의 고소 남용에 대해 호소하기 위해서입니다. 병원이 함부로 환자를 상대로 법적협박을 못하게 하는 제도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부디 제 지인과 같이 부작용글을 쓰고 억울하게 경찰조사를 받는 분들이 없으셨으면 합니다.

이 글을 읽는 많은 분들께서 이 작은 목소리에 귀기울여주신다면, 병원의 파렴치한 행동에는 반드시 대가가 따르게 될 것입니다. 지금도 제 지인 뿐만이 아니라 많은 부작용 환자들이 두려움속에 입을 닫고 살고있거나 고소를 당한 상태입니다.

제 지인의 일이 아닌 우리의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병원과 의료는 항상 우리 가까이 있습니다. 부디 제 이야기를, 제 지인의 사연을 한 번만 공감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래 사진은 제 지인이 촬영한 A병원과의 녹취록입니다. 다음에는 병원의 협박과 거짓말 등의 녹취록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투명장치 검수도 제대로 안 하고 줘서 제 지인의 입안에 피가 나게 해놓고 몰랐다고 나몰라라 해놓고 나중엔 알았다고 거짓말을 하는 등등의 태도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0kac0d
청와대 청원 링크입니다. 도와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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