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내가 이런일 때문에 이런곳에 글을 쓰게 될 줄이야ㅠ 아무튼
안녕하세요 오늘 졸업한 여자인데요...
원래 호감에서 좋아하는것 사이였던 여자애가 있었어요. 다른 언니랑 논다하면 진짜 질투나고 근데 또 막상 나랑 사귄다 하면 좀 부담스럽고 그런 정도?
근데 첫만남이 진짜 안좋았거든요 물론 아무것도 모를때 만나긴 했어요 그리고 2년뒤 같은반이 돼서 친해졌는데 애가
트위터를 달고 살거든요? 물론 저도지만
그래서 그런지 말을 조카 싹수없게 하는거에요
말끝마다 욕하고 지 말에 반응 안하면
조카 갈구고 그래서 반응 해주면 읽씹하고
근데 애가 알고보니까 속은 진짜 착하고
눈치없는척 눈치 진짜 빠른거에요
근데 그거에 또 반해서 호감을 가졌었는데
오늘 졸업하고 집에 와서 졸사 보니까
갑자기 콩깍지가 씌였나
걔가 너무 이뿌고 멋지고 시크하고
네 제가 원래 누구 좋아하면 이래요
아무튼 도저히 못놓겠는거에요
학교도 다른곳 배정받았고...
그래서 원래 플러팅을 했었어요
근데 걔 원래 그런거 되게 차갑게 대하더니
어느순간 저한테만 다 받고
심지어 자기도 하더라구요 물론 내 착각일수도
있죠 걔가 원래 그런걸 좋아하는 애였을수도
ㅋㅋㅋ이래저래 그래서 오늘 새벽감성을
빌려서 장난반 진심반 고백해보려 하는데
어찌하면 좋을까요ㅠ
사실 아직도 확신이 안서요 내가 얘를 진짜
좋아하는건가 만약 차이거나
헤어지면 다른 같이 놀던 애들은
얼마나 불편할까 별의별 생각 다드면서도
ㅋㅋㅋㅋㅋㅋ좋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미치겠네 어떻게 해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