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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했지만 가난이 부끄럽지 않았던 학생

ㅇㅇ |2021.02.11 09:16
조회 30,693 |추천 175
추천수175
반대수1
베플ㅇㅇ|2021.02.11 10:56
제 친구도 고등학교때 어머니 식당일 하시며 식당쪽방에서 사시고 친구랑 아버지랑 단칸방에 살고... 아버지 고물 주우시며 겨우 살았는데.. 저희랑 같이 있을때 아버지 지나가시면 아빠 하고 달려가 내 친구들이야 하곤 했어요.. 지방에서 공부는 기똥차게 잘하는데... 인서울 의대 면접 보러갈 차비가 없어서 친구들이 용돈쪼개 보태주겠다 했는데 펑펑 울며 자기 수준에는 역시 안될것같다며 지방의대 장학금받고 다니다 의사가 되었어요.. 우리는 발끝도 못따라가는데 ㅋㅋ ㅜㅜ 어린시절 가난했을때 친구라고.. 어찌나 우릴 챙기는지.... 얼굴에서 빛이납니다...
베플뭐야벌|2021.02.11 11:36
편의점사장이 마음씨가 착하네 그전에가던 편의점사장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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