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좋고 남자들에게 인기많았던 어느여자가
19살에 혼전임신으로 결혼했다가 이혼하고
어느남자와 재혼결혼했는데
(남자가 여자를 정말 사랑하니까 이런조건인데 결혼했겠지???)
근데 근데 근데 어느날알고보니
남자가 아는 형님한테 아내 몰래 5000만원을 해준게 들통이 난것임. 이 사실을 여자가 알게된것.
앞대목까진 천년의사랑이었는데 뒤로가니까 깨지않냐고
사랑하면뭐해 사기쳤자나 배우자한테
처가에서 이걸듣고 경악해서
저게 혹시 그냥아는형이아니고 저놈들 게이인것이냐 부터 별의별추측이 다 생기고
(딸이 이미 1번이혼했지만) 너무 황당해서
사위가 저렇게 큰 돈을 부인몰래 속이고 딴데에 퍼줬다니깐 얼척이없어서
장모도 딸이 또이혼하는게나을까 어쩔까(아이있는데도) 그러더라고
우와진짜좋아하고 사랑하나보다 싶은집도 들여다보면
이상한사연들이 많아 난그래서 인간의사랑 이란 존재에 가끔 회의감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