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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대한 제 행동에 대해 조언좀 해주세요..

ㅇㅇ |2021.02.13 17:54
조회 97 |추천 1
안녕하세요. 좀 심란한 마음에 써서 가독성이 떨어져도 이해부탁드릴게요.
따끔한 말 부탁드립니다

매일 그냥 들어와서 무슨일인가 보기만 했는데
제가 글을 쓰게 될줄은 몰랐어요.

저는 예전부터 돈 욕심이 심했어요.
저 좋은데에만 쓰고 뭔가 가족들에게 베풀지 않은 느낌이 들었지만 그냥 넘기고 있었어요.

이 글을 쓰게 된 계기가 이번에 고등학교에 올라가서 세뱃돈을 많이 받았는데 대충 3분의1을 엄마가 가져가셨어요. 솔직히 제가 다 받기에는 너무 큰 돈인게 맞고 엄마와 아빠 자식이 아니였으면 받지 못할 돈도 맞고 고등학교에 올라가서나 아니면 제가 필요하지만 가격이 높은 물건을 살때 제 돈으로 해결할 수 없는 상황도 많으니까 솔직히 그정도면 거의 다 주신거나 마찬가지에요. 하지만 제 못된 마음이 그걸 받아드리지 않더라고요.
결국 기분나쁜티를 낸게 엄마한테 들켰고 저는 솔직히 다 가져가기에는 너무 큰 돈이 맞긴한데 자꾸 기분이 좀 그렇다 라고 말했고 엄마는 제가 위에서 이야기한 내용을 말씀하시면서 네 돈으로 다 해결 할 수 있겠니?아니지? 하셔서 저도 그때부터는 그 돈이 뭐라고 그렇게 기분나쁜티를 냈었나 생각했었어요.

여기서 저한테는 나이 차가 별로 안나는 언니가 한명 있는데요.언니는 돈까스가 먹고싶다더니 자기가 세뱃돈 받은 걸로 돈까스를 쏴줬고 엄마한테는 먹고싶은거 먹으라고 돈도 주고 아빠한테는 아이스크림까지 사줬어요.
그때 그냥 갑자기 나는뭐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언니는 엄마아빠 드시라고 저렇게 자기껄 나누는데 나는 정작 작은거 뺏겼다고 기분나쁜티를 내고 다니고 한심하더라고요. 제 마음속에서도 이런 제가 너무 역겨웠어요.


제가 저한테 하는 욕으로는 뭔가 부족한것같아서 여기다가 글을 써봅니다. 쓰레기라고 하셔도 좋고 뭐라고 하셔도 잘 듣겠습니다. 이런 나쁜마음을 어떻게 해야 조금이라도 나아질지 조언도 같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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