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 거기서 애가 나온다는게 소름끼침.. 내 가장 사적인 부분을 내가 아니라 의사랑 태아가 마음대로 이용한다는게 진짜 존엄성 떨어짐. 애 나오다가 안 나올것 같다 하면 마취도 안하고 내 성기를 막 칼이나 가위로 찢고.. 그리고 그 제모랑 관장이랑 내진이랑 여러모로 엄청 수치스럽고 굴욕적인 듯.. 그래서 난 애 안 낳거나 대리모 고용할거임. 내 생각으로는 몇천~1억원이 절실한 대리모들이나 출산하지 어휴 소중한 내가 자발적으로 그런 일들을 겪는다는 건 진짜 상상할수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