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 : 좀 어려웠던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화상을 입게 됐었어요
동창 : 근데 친구들이 그 화상 당한 친구를 좀 도와주고 싶어서 친구들끼리 돈을 좀 모았어요
동창 : 그치만 초등학생이다보니 한계가 있고, 얼마 되지 않잖아요
동창 : 근데 그 때 재석이가 몇몇 친구들을 모아서 동네 병원들을 다니면서
사정을 얘기하면서 좀무료로 치료를 해 주실 수 없겠냐고...
동창 : 그런 일을 주도하고 직접했던 게 재석이라서,
당시에도 소심한 면이 있었지만 다른 면도 있구나하고 감동을 받았고
동창 : 그런 착한 마음이 아직까지도 남아있어서
많은 사람들한테 사랑을 받고 있는 게 아닌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