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가 예전에 하고다닌말이

ㅇㅇ |2021.02.15 21:13
조회 120 |추천 0
30넘음 아무리좋은사람나타나도 결혼안한다 !! 였는데
이유가 .

내 mum이 35에 나를 낳을때 임신중독
(무시무시한 자간전증. 이게 자간증과 다른가? 몰겠다,자간증은더심각한거였나?)
으로 9달 내내 고생했고 신장도 안좋아졌었고
(10달 다채우고 나오는게좋다는디 나는 9달 반인가 만에 예정보다 조금일찍 나옴)

낳고나선 상반신에 얼룩덜룩한 검은반점들이 생겼고
몸도 예전같지 않다고했고

노산이라 그런지 이모들은다 젖이넘많이나왔다는데
엄마만, 작지않은가슴에서 이상하게도 젖이 거의 안나와서
나와 동생은 일찍부터 분유만 먹어야했고
(난아무렇지않으나 엄마혼자 평생죄스러워함.이유모름)

나를 가졌을때 의료사고가 걱정된다고 병원들이 진료도 안받아줘서 여러곳을 찾아다녀야했고
간신히 찾은 동네병원에선 웃기는게, 진료는 봐주더니 출산은 거부해서(...) 급하게 출산할곳을 찾아 또다른곳을 찾은게 동네병원중엔 없어서, 적십자간호병원 이였는데

((여기선 출산할수있냐하니깐 그자리에서 된다케서 감사히? 낳았다고함
시민들돈걷어만든 적십자간호대학(술팔아돈벌은 두산그룹 중대재단이 꿀꺽먹은)이랑 연관있는진 몰겠는디
홍제동근처 어디에있는.지금은 세란병원으로 이름바뀐듯))

제왕절개로 낳고나서 엄마가 누워있는데 옆에서 할머니와 간호사들, 친지들이 '일어나!!'라고 외치고 흔드는데 정말로 일어나기가 싫었다고 한다.

'힘들어서 걍 정신안차리고 쉬고싶었는데 만일그랬음 저세상가거나 의식불명이 되는것이였을까?' 라고 하시더라

간신히(?)정신차리고 일어나고 운운 했는데
아빠는 스포츠보러 집에 달려감(.....)

아예 안온건 아닌데 대체로 집에 있었다 그래서 병실사람들이 욕했다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