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의 다이어트실패경험들을 해본 나의 소감에 따르면
이것의 실행동기가 단순히 '외관의 예쁜모습'인 경우에는
끈기있게 유지되기 힘든거같다
요것은 성공한다 해도
'연속성있게 유지'하는게 아주 중요한데
(남극탐험의 펭귄이 계속 장애물들을 피해서 걸어가야만하듯이)
이것이 안되면 수시로 도루묵이 될 위험에 처해있는것이고
(속에 구멍이 숭숭 나있는 크라바스 투성이인 빙하벌판을 걸어가는것처럼 언제나 아슬아슬한 상태라는걸 잊지말아야 함.
사람의 몸은 늘 지방을 '거의 무한대로'신체의 내외부 사방에 360도 각도로 켜켜이 축적하고싶어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으므로)
겉모습에 일희일비하게되면
이때다 하고
노력이 부실해지기 십상임.
여러 시도들에 그동안 지치고 힘들기도했고
(축적된 정신적 피로++)
적당히 만족해서 '이정도면 되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에 계속해야하는 뭔가를 더는 하지않고 멈춰버리는 유혹에 빠지게 된다.
고딩때 무슨 테스트에서 인내심이 0 으로 나왔던 나 로써는
다이어트 의 동기를
'나자신의 신체내외부
(보이지않는 내장,혈관등등까지 생각) 건강관리유지' 이걸 목적으로 삼아야
조금더 끈기있게 했던거같다
그래도 맨날 수시로 도루묵되긴하는데 이렇게 생각하는 편이 그나마 제일 나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