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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돌림당하는 강아지, 어떻게 해야 되돌릴 수 있을까요?

쓰니 |2021.02.16 13:21
조회 3,089 |추천 5

안녕하세요 주택에 살고 있으며 마당엔 강아지들을 풀어놓고 키우는 쓰니입니다. 긴글일텐데 읽기 귀찮으시다면
제가 짧게 요약해서 맨 밑에 써놓겠습니다.

제가 7살이 되었을 무렵, 할아버지와 시골쪽으로 가 새끼 진돗개(여자)한마리를 입양하여 데리고 왔습니다.

지금은 완전히 커서 마당에서 집을 지키는 진돗개가 되었지요.

그리고 제가 12살에서 13살쯤 시장에서 아기 강아지를 파는 사람이 있어 두마리(남자)를 데리고 왔어요.

이렇게 되어 저희집엔 마당에 사는 강아지가 한마리에서 세마리로 늘어났습니다.





(편하게 진돗개, 아기강아지 줄여서 아강1과 아강2 라고 부르겠습니다.)





처음엔 셋이 잘 놀더라고요. 아강1,2도 시고르자브종답게
시골느낌 이름으로 지어주었습니다.

아무 별일 없이 셋이 잘 놀고 먹고 자길래 다행이다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진돗개와 아강1 이 아강2를 왕따처럼 빼놓고 놀더라고요. 아강2도 자신을 끼워달라는 듯이 옆에서 같이 놀자고 재롱을 피우더라고요.

그런 것도 무시하고 여전히 아강2와 같이 놀지 않고
진돗개와 아강1만 같이 노는 상태입니다.

옆에서 아강2가 같이 놀자고 진돗개 응꼬를 킁카거리고
깐족거리듯이 (생각나는 단어가 없어 썼습니다)
행동을 하면 진돗개와 아강1이 아강2를 괴롭히며 따돌립니다.

이러한 행동이 반복되고 반복되자 ‘아강2가 안쓰럽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어 다시 예전처럼 셋이 놀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해야 따돌림을 멈추고
다시 예전처럼 돌아갈 수 있을지 라고 생각하며
글을 써봅니다. 방구석 강형욱님들 도와주세요.


[짧게 요약]

진돗개를 데려온 후 5년 뒤 아기강아지 두마리를 데려옴

(편하게 아기강아지 줄여서 아강1,2라고 부르겠음)

처음엔 셋이 잘 놀다가 갑자기 진돗개와 아강1이 아강2를 따돌리고 둘이서만 놀기 시작함

옆에서 아강2가 같이 놀자고 깐족거리듯이 행동을 하면
진돗개와 아강1이 아강2를 괴롭히기 시작함

쓰니는 어떻게 해야 다시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판에라도 써보자 생각하여 이렇게라도 글을 남김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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