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 3월호라는데 진짜 보고 너무 깜짝 놀랐음 ...
자기가 직접 여러 화보 스크랩해가서 제안한 컨셉이래
대중들이 기대하는, 자기한테 제일 어울린다는 스타일을 스스로도 알지만 거기에 국한되지 않고 계속해서 새로운거 찾아보고 시도하는 게 진짜 대단한듯 언제까지나 양갈래 미소뿜뿜 열일곱으로 남아있을 수는 없으니까
옛날에 어디서 본 아이돌 말 중에 자기가 잘난 줄 알고 살다가 팀에 들어가고 데뷔를 하니까 한계를 너무 많이 맞이해서 내가 나답게 잘할 수 있는 걸 찾아보려고 별걸 다 하다보니까 첨엔 과하다고 욕도 먹다가 결국엔 인정 받았다는 말이 있는데 딱 그게 생각나더라 예리도 나름 차기 센터+리더+비주얼롤이었는데 그거 무산돼서 레벨 합류하고 나름 스트레스 정말 많았을텐데 건강하게 해소하려고 노력하고 다방면으로 꾸준히 노력해서 팬들한테 보여주고 ... 더더더 잘 됐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