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누가 봐도 친구가 잘못한 일이여서 손절을 친 애들이 몇명있는데 자꾸 얘네한테 상처 받은걸 생각하면 화가나는데 말 그대로 정이 너무 많아서 자꾸 나한테 상처 주고 했던 애들이랑 좋았던 때 생각나고 내가 예민해서 그런건가 하기도 하고 자꾸 내 자신을 너무 나쁘다고 생각하는거 같고 해요 그래서 맨날 날 까내리다가 내가 예민한게 맞나보다 하고 다시 연락 할까 말까 하는 제 자신이 너무 싫은데 어쩌죠 진짜 저한테 쌍욕을 하거나 그랬던 애들도 같이 노래방 가고 밤에 산책하고 놀고 했던거 생각나고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