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4세 남자 4학년 대학생이구요,
저와 동갑인 여자친구가 국내 모 항공사에 몇개월전 입사를 했습니다.
연수를 받고 이제 인턴 국제선 승무원 입니다.
제가 저의 여자친구 스케줄을 알기에
얼마전 공항에 놀라게 해 줄 마음으로 찾아갔는데요,
1년전 제가 선물한 반지를 끼지 않고 있더군요.
게다가 남자친구 있다고 결혼 전제로 만난다고 주위사람들에게 말했다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제 여자친구 같이 계시던분이 말하길 남자친구 있었어? 잘어울려요~ 라고 하더군요.
그녀가 말하길 반지도 끼면 안된다고 하며, 남자친구 있는건 말 할기회가 없었다고 말하더니..
되려 화를내더군요.
느낌이 좋지 않습니다.
그녀를 놓아줘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