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올해 51입니다 20에 시작해서 햇수로 30년이 됐네요
현재 월급이 오를 여지는 없고 박봉이지만 업무는 편한편입니다
(물론 빡칠때가 좀 있지만 그정도는 뭐 다들 있는 일이라고 보고요)
그런데 미래도 걱정되고해서 중개사자격증을 땃고 공부를 한 2년정도 했어요
할수록 어려운 일인데, 개업은 또 다른 일이라.. 마음이 왔다갔다합니다
같이 공부했던 친구 두명중 한명은 남밑에서 월급중개사로 일하고 한명은 분양사무실에서 일하다
원래 갖고있던 간호조무사쪽으로 돌아갔어요
일이 익숙해서 편하고 한 직장에서 16년을 있다보니 좋게 마무리하고 싶기도 하고
그리고 개업해서 새로운일을 잘할수 잇을까 두려움 또한 있습니다
한발자국 나가는게 어렵네요
괜히 밥그릇만 던지는건가 싶고.. 두렵죠
설렘반 두려움반입니다
제가 여기 새내기?분들이 많으신데 글을 쓴건 어디가서 말하기도 어려워서지만
좋은 조언을 해줄수 있다면 듣고싶네요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