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31살 여교사 키 165 외모 귀여움 부:교사(교장) 모:주부 1남 2녀중 둘째
2번. 29살 간호사(대학병원) 키 164 외모 나름 분위기 있음 모:요양보호사 2녀중 장녀
3번. 27살 스튜어디스(무급휴직중) 키 171 외모 상당히 예쁨 부:퇴직(회사) 모:주부 외동딸
4번. 35살 의사(소아과페닥) 키 160 외모 착해보임 부:공무원 모:약사 1남 1녀중 둘째
제가 이용하는 결정사에서는 여성분의 직접적인 재산상황 같은 것은 안 알려줍니다~ 매일 2장씩 보내주는데 그 중에서 사진보고 골라본 것이구요 낼이나 모래 약속잡아서 만나려구요제가 초이스 해도 상대방이 거절하면 어떻게 하냐고 하니 일단 여성분한테 넌지시 물어보고 괜찮다고 하면 저한테 소개 오는 거라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된다고 하네요.제 나이가 38이고 키 177입니다. 키가 큰 분을 선호하고 직업은 상관 없다고 했구요
제 맘으로는 3번이 젤 끌리는데 (실물을 본건 아니지만 사진만 보면 다른분과 비교불가라)님들은 어쩧게 생각하심???
# 후기분당 사시는 분이라 그쪽 근처 까페에서 만났는데 미리 온,오프라인으로 조언 많이 듣고 나갔지만엄청 예쁘고 여성스러워서 나도 모르게 무장해제 (ㅡ.ㅡ) 되더라구요..점심 브런치로 만나서 이야기하다가 근처 공원에서 같이 걷고 카페 들렀다가 저녁까지 같이 먹고 헤어졌어요 계속 만나기로 했구요.아침에 매니저한테 4번 의사분은 만나지 않아도 된다고 하니 이미 미팅약속 잡힌거라 나가주셔야 한다고 ㅡ.ㅡ 하네요 그 대신 이제 교제 중엔 다른 미팅약속을 잡거나 하지는 않겠다고..처음이라 잘 모르지만 결정사는 이런건가요?? 소개받은 분과 미팅약속 잡은 분 둘 다한테 예의가아닌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