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2달 정도된 새내기 부부이며
아버지는 소통이 안되는 스타일이라 연락을 잘 안하는데
난 남편이고 최근 가족모임때 밥을 먹다가
내가 아버지 술을 따라 드리고 그 다음잔에 따라드리려고
하니깐 와이프한테 술은 여자가 따라야 맛있지 하시는거야
그래서 내가 좀 당황스러워서
무슨말을 그렇게 하시냐 했더니
어머니도 매번 부탁하는것도 아닌데 뭘 그러냐고 하시네
난 완전 벙찌고 당황스럽더라
몇일 뒤 어머니한테 말하니 우리가 예민하고 민감하거라면서
오히려 화를 내시는데 우리가 민감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