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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해몽 잘 아시는 분. 꿈 해몽 좀 부탁드릴께요.

ㅇㅇ |2021.02.21 14:46
조회 262 |추천 0
페북에 네이트판 이야기 나오는거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 작성해 봅니다. 요즘 낮잠을 자면 꿈을 많이 꾸는데 오늘도 낮잠 자고 있을때 꿈을 꾸었습니다. 이게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최대한 생각나는 대로 말해보겠습니다. 그렇게 막 엄청 친한친구는 아닌 친구랑 치킨집을 갔습니다. 치킨집은 술집 거리에 있는곳이라긴 보다 동네 술집 느낌인 집이었어요. 그래서 왜 그런지는 모르지만 저는 꿈속에서 그 치킨집이 장사가 안될꺼 같은 생각을 한 상태로 친구와 치킨집을 들어 갔어요. 들어가니 딱봐도 인상이 강한 아주머니가 카운터에서 저희를 반겨 주었고 저와 친구는 정문에서 들어오면 정면 방향인데 끝에 있는 마주보는 테이블에 앉았습니다.(이해 하셨을지 모르겠네요...설명을 잘 못합니다...) 그런데 친구가 자리에 앉고 나서 담배를 피우는 겁니다. 그 친구는 원래 담배를 안피우는 친구에요. 그래서 너 담배 피웠웠냐고 말하려다 그냥 생각만 하고 저도 담배를 피웠습니다.(전 담배를 원래 피웁니다.) 근데 평소에 제가 피우는 담배가 아니였어요. 저는 던힐1미리를 피는데 꿈에서는 말보로골드를 피고 있더라고요. 그것도 새거를요. 아무튼 그렇게 피고 있는 상태에서 카운터에 있던 아주머니가 메뉴판을 들고 오셔서 주문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친구한테 처음에 '너가 먹고 싶은거 골라'라고 했다가 제가 그냥 순살치킨 먹자 하니 친구는 뼈치킨을 먹고 싶어 하길래 다시 친구한테 먹고 싶은거 고르라고 했습니다. 그러고 친구가 블랙어쩌고(치킨 이름이 블랙밖에 기억 안나네요...)치킨을 주문 하고 아주머니가 다시 메뉴판을 들고 가니까 갑자기 사람들이 막 와서 다른 테이블에 앉고 갑자기 알바인거 같은 분들도 막 돌아 다니고 하더라고요. 순식간에 가게는 만석이 되고 엄청 시끄러워 졌습니다. 저희가 그 치킨집 들어갔을때 그리고 주문할때만 하더라도 손님은 저랑 친구밖에 없었거든요. 알바같은 분들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주문이 끝나고 아주머니가 메뉴판 가져가시자 마자 사람들이 엄청 들어오고 알바같은 분들도 엄청 돌아다니니까 깜짝 놀라우면서 신기했어요. 그러면서 친구한테 '여기 사람 진짜 많다~' 이러면서 대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제가 있던 테이블 옆에서 사람들이 피토를 하는 거에요. 그 장면을 보고 갑자기 왜 그러시지 하고 놀랐는데 중요한건 주문한 치킨이 안오니까 저는 치킨 생각밖에 들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아까 그 카운터 아주머니를 보려고 두리번 거리다가 아까 말했던 여성 알바 같은분 한분이랑 눈이 순간 마주쳤습니다. 마주치자 마자 주변에 있던 그 남여 알바 같은분들 5~6명쯤이 갑자기 한번에 제가 있는 테이블 앞으로 와서 테이블을 감싸고 서 있었습니다. 치킨 브랜드옷 유니폼인지는 모르겠지만 저와 친구가 있는 테이블을 둘러싼 알바분들은 하나같이 다 똑같이 생긴 어두운 유니폼 같은 옷을 입고 똑같이 이빨이 보이게 미소를 짓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엄청 밝게 웃으시면서 치킨 지금 나오고 있으니까 기다려 달라고 말하더군요. 근데 웃으시는게 너무 소름끼치게 웃는거 같더라고요. 그 때 무서웠습니다. 그러고 이때부터 기억은 잘 안나는데 갑자기 카운터 보시는 아주머니가 치킨 들고 나타나서 저희한테 치킨을 주시니까 저희를 둘러싼 알바같은 분들이 다시 흩어졌습니다. 그러고 갑자기 한 여성분이 저와 친구가 있는 테이블 옆에서 쓰러진 상태로 아프다고 호소를 하시더니 피토를 엄청 하시는 겁니다. 그러자 주변에 있던 손님들이 갑자기 다들 괴성을 지르면서 나가야 한다고 다들 나가는 거에요.(이 부분은 잘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정확히 나갔는지 그냥 괴성만 지르고 있었는지가요.) 그러고 꿈은 끝났습니다. 최대한 생각 나는 데로 작성한다고 한건데 제가 작성하고도 너무 두서가 없어 먼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단순한 개꿈이라면은 다행입니다. 제가 걱정되는 것은 담배를 피지 않는 친구가 담배를 피운것, 저는 제가 원래 피던 담배가 아닌 다른 담배를 피운것, 카운터 아주머니, 알바분들이 웃으면서 말하실때 순간적인 분위기가 싸해지면서 너무 소름이 돋았고 사람들이 갑자기 피토한거랑 한여성분이 피토하고 쓰러지자 마자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갑자기 괴성 지르면서 나가야 한다고 한 것...이런게 혹시나 저한테 무슨 안좋을 일인건지 걱정이 되어서 꿈 해몽을 부탁드릴려고 글을 써봤습니다. 꿈 해몽 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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