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XX은행의 불법 대출로 인해 삶의 끝자락에 내몰렸습니다.
[중소기업청년전월세자금 대출]이라는 상품을 아시나요?아마 중소기업에 근무하면서 전월세를 구하는 분들은 한번쯤 들어보신 상품일 겁니다.제 경우를 읽어보시고 결코 저만의 얘기가 아닌, 본인도 피해자가 될 수 있음을 기억하세요...이게 대출사기와 무엇이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정부에서 저와 같이 중소기업에서 근무하는 청년들의 주거안정 및 주거비 절감을 돕기 위해 보증금의 최대 100%, 1억원까지 연 1.2%의 저리로 최장 10년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상품입니다.
엄청난 혜택임이 분명하며, 주택보증공사를 끼고 대출이 진행되고, 금융약자인 저같은 사람을 위한 상품이다보니, 제 수익에는 엄두도 내기 힘든 상품을 대출해 주는 상품인 대신 제 개인으로는 연체 등의 불성실 내역만 없으면 큰 문제가 없으나, 제가 거주할 집에 대해서는 꼼꼼한 심사가 이루어지는 상품입니다.
이 상품을 처음 알았을 때 월세 단돈 몇만원이라도 아껴보고자 저는 신x은행을 통해서 해당 상품의 대출을 신청했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법률적 지식의 한계와 제 개인 발품으로는 은행에서 요구하는 조건에 맞는 집을 구하기 너무나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부동산에 의뢰를 하였고 최종적으로 신x은행의 대출을 받게 되었습니다.최종적으로 승인이 난 게 2019년 1월 2일입니다. 그리고 그 대출금은 상품 특성상 제 계좌를 일절거치지 않고 은행에서 건물주에게 바로 송금되는 상품입니다.
IMF로 집안이 쫄딱망해서.. 남들이 말하는 명문대에 진학하고도 가장이라는 이유로 학업을 포기했고... 그렇게 열심히 살면서 조금 숨통이 트일만하자 찾아온 불치병... 그렇게 하루하루 너무나 힘겹던 제가 정직하게 살아온 보람을 느꼈었습니다.
그런데 1월 30일 갑자기 대출상담사(불법적 중개사가 아닌, 해당 상품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신x은행을 부터 업무을 위탁받은 정식 상담사입니다. 실제 대출 실행 마지막 단계에서 신x은행 측에서 정식상담사 명함잘 받았냐 등 해당 상담사의 품질평가까지 요구했고.. 해당 상담사를 통해 청약 통장 등도 개설 했습니다.)로 부터 집주인이 은행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아 본점에서 대출을 회수할지 모른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당시 저는 국가에서 지원되는 사업에 집에 대해서도 은행에서 꼼꼼히 심사가 진행되고 대출이 되었길래 이게 무슨 소리인가 싶었고 이미 계약 완료에 이사까지 했는데 건물에 대한 심사까지 다 하고서 갑자기 무슨 소리냐 하자 해당 상담사는 그냥 집주인이 은행과 약속한걸 안지킨다고 두리뭉실하게 말했습니다.
이에 우선 집주인에게 연락을 해서 "은행에서 사장님께서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대출금 회수 될 수 있다는데 이게 무슨 말인가요?"라고 묻자 집주인은 "이럴줄 알았으면 그쪽 입주 안받았다. 참 귀찮게 한다. 구정 지나면 해결해 주겠다"라고만 답을 들었습니다.당시 운전중이던 저는 우선 대출상담사에게 건물주가 구정 이후 해결해 준다고 하더라 그런데 건물에 문제가 있으면 대출이 안됬어야 하는거 아니냐. 이 건물이 대출이 안되는 거였으면 내가 다른 건물을 구하던지 했지 않겠냐? 만약 이 일로 내게 피해가 있으면 신x은행 측에도 그 책임을 묻겠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뒤로 2년이 지나도록 저는 어떠한 연락을 받지 못했고, 저 역시 바쁜정신에 그만 그일을 잊고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올해 처음 대출을 받고 2년이 지나 묵시적 계약 연장 갱신까지 된 상황에서 갑자기 신x은행에서 제 대출건이 문제가 있다고 1주일 내 문제 해결이 안 될 경우 대출금을 회수하겠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애초에 집에 문제가 있으면 대출이 안됬어야 하는거 아니냐고 하자 계약서상에 신탁이 된 건물에 대한 대출은 불가할 수 있다고 적혀있다고 그렇기에 회수가 정당하다고 하였습니다.회사 앞까지 찾아와서 급하게 계약서 작성할 때 그러한 부분에 대한 설명을 듣지 못한 점은 차지하고서 대출이 불가할 수 있다와 대출이 되었다가 회수될 수 있다랑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무튼 일은 이미 벌어진 부분이고 집주인에게 이러한 부분을 말하자 집주인은 여태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어떻게 하냐. 해소 못한다 라고 하였습니다. 이때만 하더라도 저는 1억이라는 보증금이 신x은행에서 건물에 대한 심사도 했으며 저는 구경조차 못해보고 집주인에게 바로 입금된 부분이기에 집주인에게 청구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고 우선 집주인한테는 이 대출이 연장가능한 부분이 있고 그부분이 내게 정말 소중하니 꼭 처리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갑자기 Toss를 통해 제게 1억원의 연체 채무가 잡힌것이 확인되었습니다.네 신x은행에서 제게 1억원의 연체 채무를 등록한 것이었습니다.그리고 그 1억원으로 인해 하필이면 1월 만기연장 예정이던 마이너스 통장은 전액 일시 상환을 요구받았으며, 모든 신용카드가 신용불량으로 사용불가가 되었습니다.그리고 지금 이순간도 저의 신용은 나락으로 떨어지고 저는 1억원이 넘는 연채를 가진 악성 채무자가 되었습니다.
너무나 당혹스러워서 신x측에 문의하니, 어찌되었던 대출 명의가 저이기 때문에 자신들은 정당하다고 했습니다. 너무나 억울해서 집에 대해 심사를 한 것은 신x은행이고 그 집이 문제가 되었다면 당연히 대출이 안되었을 테니 나는 다른 집을 구했을 것이다. 라고 항변하였으나 해당 직원조차 대출이 안되었을 간이 된 것이기에 회수한다고만 할 뿐 모든 책임을 제게 떠넘기기만 했습니다.
너무나 억울한 마음에 대출을 관리하는 주택보증공사에 문의하니 주택보증공사에서도대출이 안되는게 맞다. 그런데 우리는 금융기관에 강제할 어떠한 수단이나 방법이 없다 라면서그냥 제가 다 책임을 져야 한다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그리고 집주인은 지금 당장 제가 집을 빼면 세입자를 구해서 세입자가 구해지면 그 보증금을 받아서 신x은행에 줄테니 방빼라고 오히려 큰소리입니다...지금 저는 불치병으로 지속적으로 병원에 입원을 하는데.. 그 병원비를 결제할 방법조차도 사라졌습니다. (아시겠지만, 병원비도 결제를 해야 보험사에 청구가 가능합니다.....)어디 갈곳도 없는데 길바닥에 나앉아야 하는... 어찌보면 피해자 입장에서 이미 손해가 막심한데 되려 집주인이 나가라고 닥달할까봐 눈치를 봐야 하며, 만약 집주인이 어찌어찌 1억원을 구해서 은행에 줄 경우 이미 대출 연장이 안되고 연체가 된 저는 다시 대출을 받을 수도 없고 집주인이 쫓아내면 쫓겨나야 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심증으로는 대출을 처리한 신x은행, 부동산, 대출상담사, 집주인이 다 한통속인 것 같습니다...아까 글을 한번 남김에도 또 글을 쓰는건 너무 죄송합니다...하지만 그만큼 너무나 절박합니다...법적인 상담을 하고 싶어도... 당장 무료법률 상담은 코로나 시국으로 인해 몇주뒤에나 가능한 상황입니다... 심지어 불치병으로 입원한 저는 급작스러운 연체 등록으로 인해 병원비조차 감당 못하다가 간신히 지인들에게 손을 벌려서 우선 내일 현재까지 쌓인 병원비만 납부하고 퇴원을 하지만...당장 유료상담은 고사하고 처방받는 약살 돈조차 없는 말 그대로 알거지 상태입니다..
결국 저는 한달에 10만원 가량의 월세를 절약해 보겠다고 하다가...난생처음... 천만원도 채 구경 못해보고 1억의 빛을 가지게 되었고 그 결과 삶의 마지막 자락에 내몰리는 것 같습니다.....
너무 억울합니다....그리고 저 같은 피해자가 더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이글을 보시는 여러분....부디 간절한 마음으로 부탁드립니다...잠시만 시간을 내어서....
동의 한번만 부탁드립니다....신은 제게 왜 이리 가혹한지..... 정말 죽고 싶습니다...죽는 사람 목숨한번 살려준다 생각하시고...단 1분만 시간을 내어서 이 글을 퍼트려 주시거나....아래 링크를 통해 동의 부탁드립니다....
가진건 쥐뿔도 없지만... 적어도 남에게 피해는 주지 않으려 노력했고...저보다 어려운 이들에게 최대한 온정을 베풀려 노력했습니다...그리고 지금은 제가 여러분의 도움을 간절하게 바랍니다...
단 5분만... 너무나 소중한 5분이시고 일면식 조차 없는 제가 부탁드리기도 죄송하지만...아둔한 제 머리로는 여러분들의 시간을 구걸하는 것이 현재 제가 취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 같습니다....한번만 도와주세요....나이 40에 병실에서 혹시나 옆사람이 들을까 제 처량한 신세가 너무나 서러워 끅끅 거리면서 한자한자 간신히 적었습니다...부탁드립니다....
정 바쁘시면 할 수 없자만... 조금이나마 제 사연에 공감이 가신다면 밑의 링크에 동의를....혹시나 조금이나마 나잇값도 못하고 바보같이 세상 순진하게 산 이 멍청이를 불쌍하게 생각하신다면알고계신 커뮤니티에 한번만 이 글을 붙여넣기 해 주시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버쁘실텐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부디 저와같은 일 없이 항상 행복가득한 나날들만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cQcZr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