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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 입장문 해석

ㅇㅇ |2021.02.22 12:44
조회 32,758 |추천 199

ㅅㅈ 입장문 올라왔음. 보면서 상당히 교묘하다라는 생각 밖에 안듦. 솔직히 피해자들 저렇게 많고 __ㅇ 배우님도 스토리 올리셨는데, 저는 제가 그렇지 않을거라 믿습니다 이 말 하나로 정리가 되지 않을거라 생각중. 그리고, 저 뭣도 아닌 입장문 보고 “울언니 !! 괜찮아요 !! 이러는 애들이 더 없으면 좋겠음. 널린게 아이돌인데, 범죄자를 굳이 왜 두둔해주냐.. 물론 나도 돌판 사람이니까 본진 정 끊기 힘든거 아는데, 그래도 빨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다고 생각함.

수진 입장문 해석

“저는 학창시절 눈에 띄는 아이었고, 늘 나쁜 소문이 따라 다는것도 맞습니다. 학생에 본분에 맞지 않는 옷차림을 하고, 호기심에 담배를 몇번 핀적이 있습니다” => 학창시절 일진이었고, 교복 줄여입은것도 맞다. 담배 핀것도 맞다. (근데 나는 담배 핀 것만으로도 좀 에바라 생각하는데. 미성년자때 담배 폈다고 ㅅㅈ이 인정 했는데 이걸로 싈드치는 애들 없지?)

“어린시절 방황을 했었고” => 방황을 했다는건 비행을 했다는걸로 밖에 해석 못하겠음. 즉 이맘때 친구들과 일진짓 한것 맞다고 일부 인정한 문구지만, 어린시절이라는 키워드를 넣음으로서 팬들에게 지금의 나와 관련 없다, 실수였다 라는 이미지를 부각하기 위해 저렇게 쓴걸로 추정.


“제가 기억 나는대로 이야기 하겠습니다” => 가해자는 기억 못해도, 피해자는 기억한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님. 이 문구는 자기방어적 문구로 해석 됨. 뒤에 주스 삥뜯기에 관련해서 말 나오는데, 그때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라는 말로 사건 하나 회피함. 미리 떡밥 깐거.

“그 친구가 약속을 어겨서” => 이건 그 둘만의 일일테니 잘 모르겠음. 하지만 ㅅㅈ이 피해자와 친한 친구라고 언급했는데, 대체 얼마나 큰 약속을 어겼길래 친한 친구에게 욕과 삥뜯기, 왕따 조장 등을 했을지, 그 약속이 정말 저 피해들을 정당화 할 만큼 큰 약속일지 궁금함. (사실 어떤 상황도 폭력을 무마할 순 없음. 학폭이 일어난 시점 피해자가 뭔 짓을 했던 가해자는 가해자임. 설령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큰 잘못을 했어도, 폭력을 쓰는 순간 가해자와 피해자의 위치는 고정, 뭔 말을 해도 이건 못 바꿈)

“욕을 했던것도 기억이 납니다” => 피해자 글에서 “야 이 신발련아~” 등의 욕이 여기 포함된다고 생각됨. (여기서 언어폭력 이미 성립. 왜 ㅅㅈ은 욕했다는것 자체는 그냥 넘기는건지 모르겠음. 이것도 언어폭력이야)


“그 언니가 전화를 받았고, 언니는 저를 혼내셨습니다” => 입장문 아래 첨부 한거 보면, 언니와 친구와의 관계에 대해 장황하게 써놈. 막 우리 친했고~ 언니랑도 잘 지냈고~ 밥도 같이 먹은 사이고~ 그리고 여기서 “혼내셨습니다” 라는 말로 화룡점정. 매우 순화해서 썼음. 막말로, 먹고 남긴 주스 값도 내라하는데, 같이 먹은 밥값도 언니가 다 부담했을지 어케 앎 (이건 추측이니 과몰입 ㄴ) 그리고 여동생 있으면, 아니 하다못해 가족이라면, 니네 가족이 욕먹는데, 안혼낼거같음? 저기서 ㅅㅈ이 혼내셨습니다 대신 다른 말을 썼어야 했음. 저거 읽고 핀트 확 상하더라. 피해자가 혼낸게 뭐? 내 가족 욕먹어서 혼낸게 뭐? 혼났다는걸로 전화 무마하려는게 뻔히 보여서 더 역겹더라.

“폭행을 행사하지 않았습니다” => 피해자 글을 보면 “저와 제 친구는 서로 뺨을 때려야 했습니다” 즉 자기가 직접 폭력 행사는 하지 않았지만 친구 둘이 때리게 환경을 조장하고 분쟁 만듦. +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옴. 그분은 ㅅㅈ에게 뺨 직접 맞았다고 했음. 여기 “그 친구에게”를 보면 인스타 쓰니님은 서로 뺨때리게 했으니 인스타 쓰니님은 안때린게 맞음. 그러니 “그 친구를”을 넣어서 폭력을 안썼다고 회피하는듯.

“오토바이를 탄 적 없습니다” => 폭로글 중 오토바이 있었나요? 뭐 그건 그거고 오토바이 관련해서는 할 말 없음. 어차피 운전자가 면허 있으면 동승자는 헬멧 착용 하에 오토바이 탑승 괜찮은걸로 앎.


“왕따를 주도하는 단체 문자를 보낸 적 없습니다” => 그럼 피해자가 거짓말 하나요? 피해자 글 중 “xxx 이제부터 왕따” 라는 문자가 올라왔고, 그거에 자신은 무릎꿇고 빌었다 라는데, 일단 이건 피해자가 부풀린걸수도 있으니 중립기어 (는 개뿔. 앞에 저는 보이죠? 위에를 보면, 첫째때는 저는이 없음. 즉 첫째때는 지 무리가 아닌 피해자 친구가 때린거니 “저는”이 빠짐. 둘째때부터는 계속 “저는”이 들어감. 즉 ㅅㅈ 무리는 오토바이 타고, 다른 양아치짓 했더라도, ㅅㅈ이 안했으면 “저는” 이라는 주어를 방패삼아 저 글을 쓸 수 있음. 만약 ㅅㅈ이 억울했다면, 절대 등의 강한 부정을 썼을거고, “저는”을 쓰는게 습관이라면 첫째때도 “저는”으로 시작을 했겠지. 그리고 글을 혼자 쓴것 같지도 않고, 소속사랑 같이 쓴거 같은데, ㅋㅂ가 저걸 그냥 놨을리가 없다고 생각함.)

“교복을 뺏은적도, 물건을 훔친적도 없습니다” => 피해자 글 중, 그당시 ㄴㅅㅍㅇㅅ 유행이라 ㅅㅈ이 패딩 가져갔다가, 뒤에 마커로 칠해서 돌려줬다고 함. 패딩은 교복이 아니니, 교복을 뺏은적 없는것 맞지. 그리고 망쳐서 돌려주긴 했지만, 물건 안훔친것도 맞지. 돌려줬으니까. 참 영악하다 진짜.


“__ㅇ 배우님과는 학창시절 내내 대화를 나눠본적도 없습니다. 이분께도 이 일로 피해가 간 것 같아 죄송합니다” => 아래 사진 첨부 할거지만, 이것도 앞에 “저는” 붙은거 유의. 아래 증언에 따르면, ㅅㅈ은 방관, ㅅㅈ 무리가 __ㅇ 배우님 일방적으로 괴롭혔다고 함. 즉 말 안섞은건 맞지만, __ㅇ 배우님 괴롭히고, 방관한건 쏙 뺌. (그리고 __ㅇ 배우님과는 말도 안해봤는데, 왜 ㅅㅈ 사건이 터졌는데 __ㅇ 배우님께 피해가 가겠음? ㅅㅈ은 알겠지? 왜 __ㅇ 배우님께도 피해가 가는지.)

“쥬스에 관한 일은 정말 기억이 안납니다” => 가해자는 잊고, 피해자는 기억한다는 말이 정말 와닿음. 쥬스에 관한 일은 피해자 글 참조.

“저는 저 스스로 그런 일을 하지 않았다고 믿고 있습니다” => 이건 기가 막힘. ㅅㅈ아, 너랑 너네 팬들은 믿으세요. 대중은 니가 그런일 했다고 믿을테니까.

마지막으로, 사과를 하더라고요? “죄송합니다” 라고. 총 5번 “죄송” 이라는 단어가 나왔는데, 너 억울하다면서요. 억울한 점이 있다면서요. 근데 왜 사과하세요. 억울한데? 아예 죄송합니다 라고 사과문 쓰던가, 죄송하니 탈퇴하겠습니다도 아닌, 억울해요! 근데 일단 ㅈㅅ 이런 느낌의 글 하나 싸지르고 계속 활동하려고? 아 진짜 기가 막힌다 ㅋㅋ...

수진 공식 입장문

__ㅇ 배우님과 ㅅㅈ의 관계에 대한 증언

단편적 해석

피해자들 글

https://m.pann.nate.com/talk/357892525 이건 인스타 쓰니님 학폭 피해글인데, 이게 제일 큰 폭로인듯.

참고로 네버버로 ㅅㅈ에게 실망해서 이러는거 아니고, ㅅㅈ 안티도 아니야. 타팬이고, 학폭한 애가 내돌이랑 같은 연예계에 있는다는게 너무 싫고, 범죄자가 저렇게 떳떳한게 꼴보기 싫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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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21.02.22 13:18
톡선 올리자 또 입장문 대충 보고 울 언니 잘못 없어 하는 시녀들 생기기 전에
베플ㅇㅇ|2021.02.22 19:53
믿고있습니다 - 여기부터 거른다 ㅆㅂ ㅋㅋㅋㅋㅋㅋㅋ 본인도 아예 안했다곤 말을 못하잖아 ㅋㅋㅋㅋㅋ 진짜 개악마 아님?
베플ㅇㅇ|2021.02.22 19:56
근데 진짜 한 짓 보면 소년원감이던데... 학폭위 어케 피했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