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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도 은따였을까

ㅇㅇ |2021.02.23 03:44
조회 51 |추천 0
한달에 한번정도 아침에 학교왔을때나 점심먹고 왔을때 책상위에 쓰레기 버려져 있거나 내의자가 다른자리에 붙어있거나 저멀리 가있었음 당시엔ㅈㄴ이게 뭔가 기분 개나빴는데 당시엔 이것도 괴롭히는건가? 싶고 그러기엔 너무 애매해서 아무한테도 말안함 유난히 왜 내자리에 그런걸까 운이 나빴던걸까 아님 몰래 괴롭혔던걸까 나 진짜 의심되는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아직도 찝찝하고 답답하고 기분나쁘고 덕분에 정병도 생긴거 같음 의심병이랄까 걍 다 너무 의심스럽고 누가 자꾸 내자리에 그러는걸까 무섭고 왜 그러는걸까 매일 두려웠음 내가 뭘 잘못했었나 막상 생각나는건 없고 너무 나댔나 싶어서 성격도 점점 소심해지고 눈치많이보게 되고,,,뭐였을까 대체 누굴까 너무 음침하다 아직도 진짜 스트레스받아...잊을만하면 자꾸그러니 진짜 정병이 안올수 없었다 다 다른사람이 그런걸까 근데 정말 내자리에만 그럴수가 있을까 누가 해답을 좀 줬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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