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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사귀고 헤어짐..

모르겠다 |2021.02.23 09:50
조회 678 |추천 0
처음 글을 써보게 되네요..
3년을 가까이 연애를 하다 이틀전에 헤어졌네요..
같은이유로 반복해서 싸우다 보니 제가 지치고 힘들어서 헤어지자고 했어요 사귈때는 좋지만 싸울때는 나중에도 똑같은 이유로 싸우겠지 이런 생각들이 반복되다 보니 결국 이렇게 헤어진 것 같네요.. 3년이라는 시간이 생각보다 길어서 막상 제가 헤어지자고 했는데 헤어지면 뭔가 자유롭고 그럴 줄 알았던 기분이 엄청 마음이 아프고 그 사람과 했던 모든 것들이 생각나고 마지막 까지 저를 잡던 그 사람의 목소리가 계속 떠오르네요..계속 후회 할 것 같으면서도 또 같은 이유로 싸우게 될까 겁이나고 그러면 더 서로 상처를 크게 받을 것 같기도 하고 후.. 그래서 다시 연락을 해보기도 그렇다고 쉽게 잊으려고 이도저도 못하겠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기 글을 써도 답이 없는거를 알지만..그냥 그렇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이렇게 힘든데 그 사람은 더 힘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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