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혹시 이것도 학폭에 해당되나요?

연습생a친구 |2021.02.23 21:06
조회 319 |추천 0

일단 제가 여기서 언급한 사람은 아이돌이 아닌 연습생입니다. 이 친구가 데뷔할뻔했다가 무산됐나 그래서 못하고 아직 연습생신분으로 알고있습니다. 정확히는 몰라요. 이 친구가 중3때도 아이돌이 꿈이었습니다.
글 올리는건 처음이라 못쓰는점 양해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제가 어릴 적에 연습생a에게 안좋은 일을 당했습니다. 제가 글을 올린 이유는 지금 아직도 그 친구가 연습생으로 웃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 착잡하기만 한데 만약 나중에 그 친구가 데뷔를 하게 된다면 제가 얼마나 더 고통스러울지 가늠이 안되어 글을 올립니다.

예전에 a라는 친구가 제 물건을 자주 빌려갔습니다. 그래도 돌려주기는 하지만 물건이 조금씩 닳고 헤져서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 제가 이야기만 하면 a는 "그럼 내가 니한테 절하면서 감사합니다~ 이래야하니? 그거 좀 뭐 얼마한다고" 라며 오히려 빌려준 제 탓을 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안빌려주기엔 거절을 못하는 소심한 성격도 있고 만약 거절을 하면 찌질한 사람으로 곧잘 만들어버려 자주 빌려주곤 했습니다.
그 빌려준 물건들중에는 돈도 해당이 되는데 항상 이 친구는 빌려가면 짧게는 한주, 길게는 몇달뒤에 돌려주었습니다. 어느날과같이 그 친구는 제게서 여러가지 물품과 돈을 빌려가곤 거짓 한달넘게 안돌려주어서 제가 다음달까지는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더니 그 친구는 별것가지고 재촉을 한다, 자기는 너한테 빌린적 없다는 둥 심한 욕설과 별 핑계를 대며 확답을 받지못했습니다. 그 뒤로 한 2주정도가 지났을때 몇가지 물건들은 받고 돈은 못받은 상태였습니다. 그때 다시 한번 제가 돈은 언제 받을수 있을까라고 물어봤지만 또 찌질한 사람으로 만들며 별의 별 욕을 하며 자신은 돈이 없다고 자신이 아는 고둥학생 언니에게 가서 돈 달라 하라고 했습니다. 솔직히 그때 전 중3이었고 제 자신이 소심한 성격인데 어떻게 고등학생 얼굴도 모르는 언니에게 찾아가서 돈을달라해요...
그래서 제가 그건 좀 아닌것 같다 너무하지 않냐 나는 그 분을 전혀 모른다라고 말하니 이번엔 부모님 욕과 가족욕을 계속 하고 너는 그러니까 친구가 없다, 내가 놀아주니까 만만하냐면서 입에 담지못할 심한 말들을 해갔습니다. 이 이야기가 부모님을 흘러 저희 담임섬생님까지 가자 그 a라는 친구는 아무말 못하고 빌려간 것을 다 돌려주곤 한동안 그냥 지내다 아무일이 없던것 처럼 말을 걸며 심심한데 어디 놀러가자라며 말을 걸어왔습니다. 사실 전 그 일이 지금까지도 소름끼치고 그때일을 생각만하면 속이부글거리는데 그때는 소심한 성격탓에 저 또한 아무일 없던듯이 이야기하고 지내오다 고등학교 올라서자마자 저는 이사를 와서 연락을 안하고 지냅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 일이 그a라는 친구와 해결된 문제지만 저는 마음속에서는 너무 화가 치밀어오르고 속이 답답합니다.
이 일 말고도 그 a라는 친구는 자기잘난맛에 살아서 a라는 친구와 몇번 부딫힌적이 많지만 또 그 친구가 아무일 없던듯이 인사하고 말을 걸어서 다시 친해지고는 했습니다.

제가 이런 일을 겪었는데 화해를 했다고 이건 그냥 친구간의 싸움인가요..? 나중에 그 친구가 데뷔하면 전 정말 토할것같아요... 이게 나중에 저에게 힘이 될수 있는지만 답을 얻곤 이 글도 지우겠습니다. 사실 그 친구가 이글 읽을까 겁나요.

지금은 고3 올라가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