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하는 애들 보면 일단 권력이 있는 애들임
어릴 때는 외모가 아주 절대적인 권력이기도 하니
인성터진 예쁘거나 잘생긴 애들이 학폭을 하게됨
하지만 학폭하는 애들 전부가 예쁘고 잘생긴건아님
100%관통하는 공통점은 동물적 감각(부정적인 방향)임
누가 나한테 더 큰 권력을 줄 수 있나를 귀신같이
알아봄 그래서 나한테 득이 될 것 같은 사람은
어떻게든 알랑방구껴서 자기 사람으로 만듦
반대로 누가 나한테 당해도 찍소리도 못할건가를
귀신같이 알고 탈 없을 것 같은 사람을 괴롭힘
일례로 박악질(배우,여)가 ㅇㅅ이나 ㄱㅇㅅ한테는
얼마나 사랑스럽게 행동하고 싹싹하고 주접떨며(ex.내마음을 녹용♡이런식) 행동했겠음?
근데 소름이 돋는건 그 사람들한테 하는건 진심임
이게 정말 환멸나는 짓이지
혹자는 강자한테 잘보이려는건
모든 사람이 하는 행동이라고 반박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모든 사람이 약자를 짓밟지는 않지
즉, 강자에게 잘보이는 행위와 약자를 짓밟는 행위는
독립사건임
그러니까 우리가 할 수있는건
넌 나를 지렁이로 봤겠지만 나는 지렁이가 아니란
걸 보여주는 거임
더 이상 침묵하지 않는 것이 가해자들에게
복구불능의 헤드샷이 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