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33세 남성입니다.
선을 보아서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선을 보아서 그런지 기본적으로 집은 제가 해결해야 되구요
그래서 5000만원 정도 전세를 얻어야 한다고 합니다.(신부측)
그런데 지금 제 수중에 3000 정도밖에 없고 집에서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저희집에도 돈이 없군요
부모님께서 대출을 내어서 주신다고 했지만 사실 확실지 않군요
그리고 신부집에서 결혼후 안정될때까지 저희집에 금전적인 도움을 줄수는 없다는 입장인데
그런도 오늘 집에서 돈을 구해 달라고 전화가 왔네요
올해 벌써 500 정도 보내주었는데 더 달라고 하네요
이런 상황에서 결혼을 하려하니 정말 쉽지가 않네요
결혼은 6월 정도로 생각하고 있지만 아직 집이 확정적이지 않아서
선 듯 결혼 얘기를 꺼내지도 못하고 속만 끓이고 있습니다.
신부측은 신부측대로 저희 부모님은 부모님대로 저를 조금 힘들게 하고 있군요
물런 제가 대출을 내도 되지만 제앞으로 부모님이 쓰신 대출은 조금 많이 있습니다.
도저히 고액 복권을 걸리지 않고서는 해결할 수가 없군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답답해서 그러거든요
리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