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만 몇번 올리다가 글은 이렇게 첨 남기게 되엇네요..
제가 올 가을쯤이면 결혼을 하려고 합니다.![]()
날짜는 정확하게 잡히진 않았구요~11월경을 생각하구 있어요..(초겨울인가..ㅋㅋ)
참고로, 울남친이랑 저는 동거한지 2년이 되어갑니다.
제가 나이가 올해로 27이 되었는데,울남친은 저보다 한살 연하랍니다..ㅎㅎ
그래서 어뜩해서든지 올해안으로 결혼을 할려구 11월로 잡게 되었는데여..
문제는 결혼식이나 예단 등..부분에 대해서 몰르는것두 있구 해서 님들께 자문좀 구하려구여~
저희는 손안벌리고,그냥 저희가 벌어서어떡해서든 해볼려구 하구 합니다
양쪽집 가진게 거의 없거든요~
참고로 시댁에서 전세원룸 1500만원짜리 얻어주시면서 나머진 니들이 아라서하라고
1년전에 말씀하시더군요~
그래서 결혼식이나 다른 모든것들은 저희 능력으로 해야한답니다..
울앤 취직한지는 4달이 되어가구요,,전 근 2년동안 안놀구 계속 일했지만 벌어놓은건 별루..^^;
결혼식 비용은 양쪽집에서 반반으로 할꺼 같습니다. 신혼여행은 저희돈으로 갈려구요,
근데 예단이 문제네요..울앤네 식구는 시부모님,형,그리고 울앤 이렇게 넷입니다
저희가 결혼얘길 부모님한테 먼저 꺼냈는데,그때 말씀 드려써요
제쪽에서 패물이며 예물비 안받을테니,시댁에서두 예단비 받을생각 마시라구..
제가 직접 말씀 드린건 아니구,울앤이랑 가치 얘기했죠(제가 아는 사람도 그렇게 했다구해서 ^^;)
시어머님 니들 사정 뻔히 아니까~라고 말씀하시면서 이해해 주시더라구여..
근데 오늘 여기 둘러보니까,남들은 머 500이다 300이다 예단비로보내고 그런다고 하던데..
저는 꿈도 못꿀일이었습니다..글고 예단안해가면 두고두고 욕먹는다는...
시어머님 말씀은 그냥 시아버지 옷한벌하구,형꺼 양복한벌만 하자고..말씀하시더라구여..
결혼비용어차피 집에다 손 못벌리는 처지라서,어차피 제가 번돈으로 드려야하는데..
그러자면 저희 부모님한테 옷한벌씩은 해드려야 하지 않을까요?
시어머님도 제 예물 생각안하시고,그냥 니 한복이라도 맞춰줘야지..라고 얘기하시던데..
이렇게 얘기하고 보니 다른분들에 비해..제가 너무 초라한
결혼식을 하지 않을까 싶네요...![]()
사람이 살다보면 자기 형편대로 하게 되자나여..그런말을 위로 삼고...![]()
정말루 시어머님 말씀대로 시아버님꺼하고 시아주버님 옷만 하고 넘어가도 될까요~?
저처럼 없이 결혼식 하시는 분들 혹시 없으신지...
그 예단 말고 따로 또 제가 신경써야델 부분이 또 있을까요?
비슷한상황에 계신 분들의 조언이나 의견 부탁드립니다!!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