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경 겨우 사귄지2주된 남자친구와 공원에 주차를 해놓고 차안에서 이야기중
어이없게 뺑소니를 당했습니다 아마 안에 사람이 사람이 없는줄알고 도망간모양입니다.
다행히 차번호를 기억해서 경찰해 신고해 다음날 범인은 잡게되었구요
가해자는 죄송하다며 300에 합의해달라고요구했지만 전남친은 3000만원을 내놓으라며합의를 해주지않았어요.
가해자가 다음날에와서 400에 합의해달라고 선처를 부탁드린다며 3~4번왔구
전남자친구 부모님들은 그럴수없다며 합의를 해주지 않고 차산지 한달된차를
그렇게 해놓았다며 (수리는 이미 끝난상태였죠!!)계속 억울하다며 이리저리
알아보고다녓죠 그러는동안 나하곤 가해자하곤 접촉도 못하게했고 전남자친구는 오빠가 다알아서 한다며, 제가 그냥 적당한선에서 합의하자고하면 매번 자기편을 안들고 상대편을 듣다며 그일로 매번다투고 합의하기전까지는 퇴원도하면안된다고 그랫죠!! 여튼 진단2주가 나왔지만 전남자친구 때문에 거즘20일가량 입원을했고 말로는 교통사고는 후유증이있다며 (제가 작년교통사고로 쇄골철심제거수술하고 퇴원한지 2주도 안되서 이사고가 났거든요) 너아니였음 난 진작 퇴원했을꺼야~매번말은 이렇게하고 가해자한테도 여자친구가퇴원하지 얼마되지도 않은사람을 이렇게 했다며 그런식으로 가해자에가 매번말해죠 보험사 직원한테두 마찬가지구요. 근데 문제는 지금부터죠. 퇴원을하고 다행히 경찰이 가해자한테 다시 원만히 합의볼 것을 연락해서 퇴원하구 다음날 550에 합의를 보기로하고 경찰서에가서 같이 합의서를 써주고 나왔죠! 그리고 전남자친구통장으로550을받았죠 근데 이게실수였던겁니다.
막상돈이 들어오니까 이남자 양쪽 부모님 50만원씩드리고 나머지는
차할부금내고 여행갈때좀 쓰고 나 필요한거있음 좀사라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냥 50만원은 오빠엄마고생하셨으니까 (이남자 서울남자라 주말마다 엄마가 내려오셨거든요) 드리고 나머지 500은 반반씩하자고하니 기분나뻐하면서도 알았다며 계좌번호 문자로 넣어놓으라는겁니다.
그리고 전 다음날 좋은하루보내라는 문자와 계좌번호를 넣었죠.
근데 전화와서 한다는소리가 그돈못주겠다는겁니다 자기가 부모님하고 생각한 금액만 넣겠다는겁니다 (이남자 지금나이29 30살이 되기전까진 부모님 동의가 있어야 된다며 모든일을 사사건건 모두 엄마하고 통화하는남자거든요) 그남자 아빠는 저보고 황당하다하고 엄마는 저보고 당돌한 애라고했다라는겁니다
그게 여자친구한테 전할소리냐고 난 그렇게 못하겠다고하니 정말 당돌하다며
어이없어하더군요. 어차피 차야 보험회사에서 다 고쳐주고 처리해줬는데
왜 형사합의금액을 다 가지려는지 정말 이해할 수가 없어서 차와상관없이 사람대 사람이 합의한건데 그건아닌 것 같다며 한참을 다투다가 결론은 반 입금하겠다며 이대로 헤어지는걸로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근데 하두 입금이 안되어 문자넣고 전화했더니 전화는 꺼놓은 상태고 학교연구원으로 있는사람인데 연구실은 자리에 없다며 그이후론 계속 통화중으로 바꿔놓아버리더니 한참있다 이남자 고모라는 사람이 전화와서 한단소리가 니가 뭐한게 있어서 돈을 받아가냐며 받을꺼면 서울와서 받으라는겁니다(전광주거든요)
저희도 가만있을수 없어 제언니가 수없이 연락하고 또 연락하고 문자도 보냈죠그이후론 고모도 전화를 꺼놓고 연락이 안되더니 다음날 이남자 엄마라는 사람이 전화와서 쌍욕을 하고 끊는겁니다. 정말 그돈 때문에 이렇게 욕먹을 짓인가도 싶고 없는돈이라 생각하고 상대안하고싶지만 또 가만히 있자니 이렇게 억울할 수가 없네요 이남자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