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때부터 중2까지 했는데 솔직히 좋아서 한건 아니고 엄빠가 좋아하니까 했던거거든 근데 하기 싫은거 하니까 맨날 레슨 하고 있으면 내가 왜 여기 있는지 모르겠고 더 늦기전에 진짜 그만둔다고 말해야겠다 마음먹어도 집가면 그 말이 안나옴
실력도 맨날 제자리여서 쌤한테 ㅈㄴ혼나고 쌤이 날 패는것도 아닌데 혼날때마다 너무 무서워서 손 덜덜 떨리고 그랬음 그만두고 나서는 나 이제 뭐하나 싶어서 다시 시작할까 싶었는데 그냥 끝냈음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끝내길 잘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