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고통..ing..짝사랑..

AB형남자.. |2008.11.28 17:53
조회 583 |추천 0

한 .. 친한 친구(여)가 있었습니다 .. 그런데 어느순간부터인가 그 친구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하더군

 

요 .. 그렇게 여자로 보이기 시작한지가 .. 2년여 다되어가고 있었습니다 .. 그래서 요번 그친구 생일

 

때 고백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었죠 .. 한 .. 2~3개월 전부터 그친구 생일을 기다리면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 10일정도 남기고 그친구의 친한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하

 

려고 말을 해봤습니다 .. 하지만 .. 뜻밖인말을 들었어요 .. 그 친구가 아직 자기의 짝사랑을 못잊고

 

힘들다네요 ..있다고 하더군요 .. 너무  자기도 제가 좋아한다는걸 알면서 .. 지금 그 짝사랑을 잊는

 

게 힘들다던군요 .. 저는 그것도 모르고 저혼자만의 상상만 해왔었습니다 .. 그런데 막상 사실을 듣

 

보니 .. 제가 너무 비참해지더라고요 .. 그런데 어쩌겠습니까 .. 이미 준비해왔던거 그대로 진행할려

 

고 했었습니다 .. 그런데 .. 그 친구의 마음은 .. 벌써 딴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고 있다더군요 .. 그리

 

그 딴 사람도 같이 호감을 느끼고 있다더군요 .. 그소식을 들은지 .. 2틀째 입니다 .. 그래서 저는 ..

 

지금까지 .. 준비해왔던 고백을 접으려고 합니다 .. 제 친구들도 미쳤냐고들 하지만 .. 어쩔수가 없

 

을것 같네요 .. 둘사이 잘되가는데 괜히 제가 끼어 들어봤자 .. 그 친구만 아플것 같다는 생각에 ..

 

저혼자 아파하고 있는게 나을것 같아서요 .. 그런데 .. 혼자 아파하는게 지금 너무 힘이 듭니다 ..

 

너무 아파서 쓰러질것만 같아요 .. 더구나 그친구와 저는 지금 같은반이고 같은자리의 짝이고 ..

 

맨날 학교가서 옆자리 보고있으면 .. 눈물이 날것만 같습니다 .. 너무 힘들어서 미쳐버릴것만 같습

 

니다 .. 그래도 그 친구 앞에선 웃습니다 .. 지금 저는 겉은 웃지만 마음속으로는 갈기갈기 찢어지는

 

고통을 느끼고 있습니다 .. 저도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 이대로 고백해볼까하고요 .. 그런데 .. 도

 

저히 못하겠더군요 .. 그 친구 아파할 생각을 하면 .. 그래서 .. 지금 그 친구에게 향한 마음을 접을

 

생각입니다 .. 아니 .. 기다릴겁니다 .. 언제까지라도 .. 저도 왜이렇게 그 친구를 좋아하게 됬는지

 

모르겠습니다 .. 미치겠어요 ..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 저혼자 힘들어서 여러분들께 .. 조언좀 구할

 

려고 글한번 적어봤습니다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