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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교복검사

님들 전 인문계 고3 학생임 우리학교 교육열 높은 수도권인데 우리학교 인원수가 개적어서 등급도 따기 어려운 그런 학교..암튼 학교 설명은 이쯤에서 그만두고
나는 중학교 때부터 왜 교복을 입어야 되는지가 조카 의문이었음.내가 내 옷입겠다는데 도대체 학교은 왜 입지 말라고 하는 건지..그리고 내가 그런 의문을 품고 있으면 학교 측은 그럼 네가 왜 이런 교칙이 있는 학교에 왜 왔냐고 이런 교칙이 있는 학교에 왔으면 교칙을 지키고 교복을 입으라고 함.근데 나는 이것부터가 너무 화가 남. 도대체 왜 학교는 학생에게 교복을 입으라고 규칙까지 정해놓는 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감. 학교가 학생 자율적으로 옷입을 수 있는 권리를 빼앗을 수 있을 정도로 권력이 있는건가..?
아니 공부에 관여하는건 오케인데 왜 옷가지고 뭐라고 하냐고

내 친구들이랑도 비교했을 때 내가 비교적 교복에 대해선 예민하게 구는 것 맞아. 사실임.
근데 솔직히 나는 교복을 입으라고 강요하는 즉, 학생의 사복을 입지 말라고 하는 학교측도 마찬가지로 교복에 대해서 예민한거 같음...아니 왜 옷가지고 뭐라고 하는 거냐고 진짜 개빡침
이제 고3인데 내가 편하게 입고 공부할 수 있는 옷 입고한다는데 구게 그렇게 꼬울 일인가?
진짜 솔직히 나는 교복검사하는 쌤들 할 일 없어서 괜히 애들한테 시비터는 거 같음..뭐 내가 꼬인 걸 수도 있겠지만
암튼 난 내가 입고 싶은 것도 못 입게 통제하는 우리나라 대부분의 학교에 널린 교칙이 생각할 수록 너무 _같음..
예전 어르신 말에 의하면 교복을 입음으로써 단체의 협동심,그리고 공부의 효율이 오를 수 있다고 하는데 이제 교복입을 마지막 1년 남은 나에겐 전혀 설득되지 않는 말 중 하나임...다들 교복에 대한 자기 생각 좀 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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