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이니까 반말로 쓸게...!
공무원 5년차인데 첫 후배로 35살이 들어왔어
난 나이도 중요하지만 후배니까 서로존대하고
그래도 내가 선배니까 내게 예의를 보여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예의가 없고 무시하는거 같아 ㅜㅡㅜ
나이어린 선배면 만만해보이나?ㅎ
1. 친해지자 반말해
나는 나이많다고 해도 후배가 반말하는게 싫어
키도 작고 애같은데 반말까지 들으면 그건 선배가 아니잖아?
그럴거면 사수역할 안하지;....
그런데 같이 밥먹자더니 갑자기 말을 놓더라고
그래서 선생님께서는 후배니 그래도 서로존대했음 하네요
라고 해서 분위기 싸해지고 존대는 하는데
가끔 말끝을 놓네 ㅡㅡ 난 꼬박 존대하는데....후
2. 고맙단 표현을 안해
내가 뭐 가르쳐주면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해야하는거 아니냐
그런데 5년차 선배가 가르쳐주는데 암 반응도 없어...
그리고 등지고 앉는데 물어볼때 일어서서 안물어보고
의자를 끌어와 ㅋㅋㅋㅋ 와.... 뭐지 ㅎ
난 선배님들께 그런적 없거든 가르쳐주면 감사하다.
그리고 뭐 물어볼때 직접 가거나 부득이 불러야 하면
공손하게 부탁을 하거든 근데 친구대하듯 하더라고 ㅋ
나이많아서 대놓고 반말하는거 아니고서야 태도지적은 안하려
하는데 내가 후배일때랑은 너무 다르다
나는 선배님들께 인사도 잘하고 싹싹하게 굴었는데
날 편하게 대하려 하더라고
내가 나이 어리니 선배로 안보이는건가 ㅎㅎ
싶어서 기분 나쁘네 휴.... 유교사회라 지적도 못하고^^
그래서 요즘 차갑게 대하고 거리두고있엉
(그래도 가르쳐줄건 가르쳐줌... )
내가 이상한건가? 키도 난 155인데 그사람은 170이라서
키도작고 나이도 어리니 만만해 보이나란 생각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