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할머니, 외할머니께서 총 300만원 주셨어 나 대학 갔다고... 그 돈이 내 계좌에 들어온 게 아니라 부모님 계좌로 들어간 거란 말야? 그럼 내가 그 돈을 라식이랑 노트북 사는 데에 쓰고 싶으면 쓸 수 있는 거 아니야? 아빠 노트북 샀다고 무슨 노트북을 또 사냐고, 폰도 바꿔줬는데(이건 작년에 부모님이 쓰던 폰 1년 쓰는 조건으로 약속했던 거) 뭘 또 사냐고 돈 없다고 하는데... 우리집 컴퓨터도 10년쯤 된 거 느려서 쓰지도 못하고 동생 온클 들으면 쓸 수 있는 노트북이 없는데 또 내가 참아야 되는 거야? 동생은 하지 않아도 될 치아교정 300만원 넘게 부모님 돈으로 해주고 나는 고도근시 직전인데 라식 안된대 노트북도 안된대. 작년에 동생이 약정도 안 지났는데 아이폰 살 때 나는 아빠가 쓰던 거 물려받았는데 또 안된대. 대체 되는 게 뭐야??? 나 쓰라고 주신 돈인데 왜 다른 사람들이 막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