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혹시 등에 여드름 나시는 분 계시나요?

이젠 등에... |2008.11.28 20:07
조회 879 |추천 0

휴.... 얼굴에도 여드름이 나는 편이긴 한데

요새들어 이상하게 등에 여드름이 하나씩 나네요.

 

이상해요.... ㅠㅠ 등에 나는 여드름은 더 아파요.

요샌 얼굴에 잠잠한 편인데 왜 등에 또 이러는지....ㅠㅠ

 

등 파인 옷도 못입겠고.... 아프고 불편하고 그러네요.

등 여드름 안나게 할려고 좀 찾아 봤는데,

원인은 과다한 피지의 분비, 각질로 인한 모공 막힘, 세균이 모공에 번식해 생기는 염증 이라네요.

 

이건 다 아는얘기인데....ㅠㅠ
유독 등에 여드름이 생기는 이유는 아마 섬유의 마찰이 많고 깨끗이 씻지 못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몸에 너무 달라붙는 옷이나 속옷을 착용해 피부와의 마찰을 일으킬 경우 등에 여드름이 날 수 있다고 합니다. 음.... 저같은 경우는 그게 원인인 것 같기도 하고.

 

음.... 찾아보니 몸에 나는 여드름이 부위에 따라서 다 이유가 다르네요.

 

몸에 나는 여드름 부위별 원인은?

젊은 여성들 중에는 얼굴 뿐 아니라 등, 가슴, 목, 등 몸에 여드름이 생겨서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모든 여드름의 원인은 피지분비가 많아지는 것이 일차적인 요인이고 여기에 여드름균과 모공의 폐쇄 등이 여드름 생성의 이차적인 요인으로 작용한다. 등, 가슴, 목 등이 우리 몸에서 피지분비가 많은 부분에 속한다. 치료는 얼굴에 생긴 여드름의 치료와 같으며 심한 경우 여드름을 압출하고 각질을 벗겨내는 박피술을 병행하기도 한다.


→얼굴에 나는 여드름과 몸에 나는 여드름의 차이는?

몸에 나는 여드름의 경우는 곰팡이균에 의한 모낭염과 감별이 필요하며, 특히 등에 난 경우 대부분 치료가 늦거나 방치되어 여드름에 의한 색소침착과 흉터가 남기 쉽다. 많은 경우 다소 강한 수준의 박피술을 시행하여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1. 등에 나는 여드름

ꋼ 원인
등은 “피지분비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부위”이기 때문에 몸 중에서 가장 여드름이 잘 나는 곳이다. 또 “손이 잘 닿지 않아” 목욕 중에도 깨끗이 닦지 못하고 관리가 소홀히 되는 것도 요인이다. 수면 중에 땀이 잘 차고 침구와 마찰이 많은 것도 악화요인으로 꼽을 수 있다.

ꋼ 목욕
등은 손이 미치지 않는 마의 삼각지대. 누군가가 목욕 때마다 잘 닦아준다면 좋겠지만 대개는 혼자 해결해야 한다. 등은 각질도 두껍고 피부도 두꺼운 부위이므로 조금 “따뜻한 물”로 닦아내고 비누도 “세정력이 조금 강한 비누”를 쓴다. “긴수건”과 “목욕솔”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일주일에 한 번은 얼굴손질과 마찬가지로 딥클렌징을 해준다. 물리치료를 하여 흉이 남지 않도록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심한 경우는 먹는 약을 병행한다. 또 박피술을 이용하여 심하게 화농되었거나 흉이 있는 경우 치료하기도 한다. 또 잠자리에 들 때는 브래지어를 빼고 자는 것이 좋고 잠옷이나 침침구도 청결히 하자.


2. 팔뚝에 나는 여드름

ꋼ 원인
팔뚝에 여드름이 나는 것은 대개 “닭살”이라고 하는 “모공각화증”에서 생겨나는 것이 많다. 모공마다 오돌도돌하게 생기다가 끝이 딱딱해지고 자꾸 만지다 보면 끝이 노랗게 곪기도 한다. 이것은 유전적인 요인이 많다. 사실 여드름과는 다른 피부 질환이다.

ꋼ 목욕
모공각화증은 본질적으로 여드름이 아니기 때문에 목욕요법으로 크게 개선되지 않는다. 모공에 각질이 많이 생겨나는 질환이므로 목욕시 스크럽제를 이용하여 문질러주고 늘 보습에 신경써야 한다.

ꋼ 치료
모공각화증은 나이가 들면 서서히 좋아지기는 하지만 당장은 저절로 낫지 않는다. 치료는 하여도 까만 점은 사라지지 않고 모공에 올라와 있는 것은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다. 대개의 경우 천연물을 이용한 박피와 충분한 보습으로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3. 가슴에 나는 여드름

ꋼ 원인
가슴에 여드름이 나는 경우 주의해서 관찰해 보면 목걸이, 메달이 가슴피부에 계속적으로 자극이 되어 여드름이 악화될 수 있다. 또 쫄티와 같이 몸에 꽉 달라붙는 옷도 땀이 차서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좋지 않다.

ꋼ 목욕
물론 깨끗이 여드름 비누를 사용하여 샤워하는 것이 좋다. 목욕 후 로션이나 오일은 바르지 않는 것이 좋고 아스트리젠트를 발라준다. 가슴은 손이 쉽게 닿아서 짜거나 하는 경우가 많은데 절대 손대지 말자. 또 때타올로 미는 것도 금물.

ꋼ 치료
가슴은 흉이 보기 싫게 잘 남는 부위이며 색소침착도 잘된다. 그러므로 치료에 신경을 써야하는 부위이다. 절대로 손으로 짜거나 건드리지 말고 한의원이나 병원을 방문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나중에 여드름으로 인한 흉터가 남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4. 목에 나는 여드름

ꋼ 원인
목에 나는 여드름은 딱딱하게 자리를 잡아버리는 반흔성 여드름으로 발전되어 흉을 남길 가능성이 다른 부위보다 많다. 유분이 많은 샴푸나 린스의 사용, 목걸이, 머플러나 스카프의 착용 등으로 악화되어 질 수 있다. 또 칼라가 있는 옷이 피부에 자극이 될 수도 있다.

ꋼ 목욕
얼굴 세안과 마찬가지로 닦아주고 관리해 주어야 한다. 목욕시 때타올이나 목욕솔 등 자극이 되는 것의 사용은 금물이다. 얼굴처럼 비누로 닦아낸 후 일주일에 1회 정도 딥클렌징을 해준다. 스크럽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ꋼ 치료 
몸에 나는 여드름은 비후성 반흔형의 여드름으로 발전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에는 염증을 삭히고 진정시키는 약침을 사용하게 되며 화농된 경우에는 농을 배출하는 정도로만 압출을 하고 더 이상 화농이 되지 않도록 약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


※ 몸에 여드름이 날 때 주의 사항

① 속옷은 면제품으로 입고 항상 청결히 한다.
② 브래지어는 최소한 잠잘 때 만이라도 안하는 것이 좋다.
③ 여드름이 난 부위는 딥크린싱을 1주일에 1-2회 정도 시행한다.
④ 목욕 후 보디 오일, 로션이나 샤워코롱의 사용은 피한다.
⑤ 몸에 꽉 붙는 나일론 소재의 쫄티는 좋지 않다.
⑥ 집에서는 절대로 여드름에 손대거나 짜지 않는다.
⑦ 화농된 상태에서 사우나는 좋지 않다.
⑧ 목, 가슴에 여드름이 있을 때 목걸이는 좋지 않다.
⑨ 많은 스트레스, 늦게 자는 잠버릇은 고치도록 한다.
⑩ 몸에 난 여드름은 얼굴 여드름보다 치료가 어려우니 초기에 한의원이나 병원에서 치료 받도록 한다.

 

크억.... 앞으로는 속옷도 좀 신경써서 갖춰입고 청결에도 더욱 신경써야겠어요....

근데 정말 등에 난 거는 너무 아픕니다 ㅜㅜ....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