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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애 친구로 지내기 가능해?

쓰니 |2021.03.01 01:36
조회 1,443 |추천 0
내가 네이트 글적는 건 처음이라 못써도 이해해줘.

내 친구중에 좀 되게 스토커같은 애가 있어 걔를 A라고 부를게.
A랑 나는 초딩때부터 같은 반이었어. 근데 초4때 A랑 A의친구가 나한테 막 꼽주듯이 그렇게 다녔어. 그래도 친구니까 봐주자 이런 식으로 넘어갔거든? 근데 지금 A의 다른 친구가 나한테 문자오더니 A가 물뿌리개로 머리에 물을 뿌렸다더라, 내가 겪은 피해 정리해줄게..! 첫째. 학교등교같이 하려는데 약속장소에 갔더니 없고 먼저 가서 "미안 그냥 너 한 번 놀려보려구ㅋ" 라고 한거,
둘째 계단에서 나 민거.
셋째. 싸우고 한달 뒤에 거짓말하면서 나한테 접근한거.

솔직히 첫째, 셋째 문제는 봐줄만하잖아?
근데 둘째가 문제야, 계단에서 A가 나 밀었을때 진짜 놀라서 앞으로 넘어지려고하는거 친구가 잡아줬거든, 근데 지금 이거 쓰는데 A의 절친이 연락이 왔어. 절친을 B라고할게. 원래 B는 A랑 손절한 상태였는데 A가 나한테 한 것처럼 다시 접근해서 친해졌데, 근데 얼마전에 A가 B한테 놀다가 얼굴에 물을 뿌렸다더라. A랑 B의 부모님이 만났는데 그 부모에 그 딸이더래, 지금 B의 부모님은 내 엄마의 지인이셔, 사실 아까 초딩때 나 꼽주던 애중 하나가 B인데 뭐 걔한테 나쁜 기억은 없어! 그래서 연락한 것 같아..:). 지금 B는 A한테 매달려있는 중이래..나랑 연락안되니까 막 B한테 매달리나봐,!

그리고 A한테 내가 받은 문자내용이야


이 전 상황= 놀러가서 알람꺼둬가자구 내가 안봤어.
근데 저러더라 그래서 다시 놀러갔다고 말해줬는데 이제와서 장난이라는거야 이게 제일 최근이야 이건 1주지났나.. 지금 연락끊었어.
근데 나 지금 거의 스토커급 얘한테 시달리는 중..! 어쨋든 이 A랑 친구하는게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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