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천에 사는 야식을 좋아하는 24살 처자입니다.
라고 다들 시작을 하더라구요![]()
다 생략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너무너무 배가고픈데 집에 밥도 없고 라면도 없고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냉장고를 뒤적뒤적이니 떡볶이떡 한봉지가 덩그러니 있더라구요.
배와 등이 입을 맞추기전에 어떻게 해서든 이별을 시켜야겠다고 마음 먹었드랬죠.
어머나 ! 이게 왠걸 .. 떡볶이에 넣을 파도없고 양파도 없고 진짜 모조리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열심히 그 재료만 가지고 요리를 했드랬죠.
재료가 이것밖에 없다는거에 대해 좀 마음 한켠이 아려오더군요..
근데 때마침 베란다에 있는 계란 이녀석이 보이더군요
근데 정말 계란을 따로 삶기가 너무 싫더라구요..(계란미안;언니가 게을러서;;)
에라이 모르겠다 싶어서 계란을 작업하고있던(?) 떡볶이속으로 풍덩 깨버렸죠.
근데 말이죠.....
우앙 - 생각보다 은근 맛있더라구요![]()
혹시 저만 맛있는걸까요?(글쓴이가 식충이 인걸까요?ㅠㅠ)
우리 톡커님들도 오늘 한번 배터지게 먹어봅시다.![]()
문제의 "있는거라곤 계란풍덩 떡볶이"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