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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운전하는 여친이 화난 이유

하이파이 |2021.03.02 02:01
조회 157 |추천 0
1억 좀 안되는 벤츠 스포츠 세단 오너입니다여친이 운전 면허를따고 운전을 안한지 오래라 운전을 하고 싶어해서 최근에 제차로 운전연습을 가끔 하고 있습니다여친은 차가 없어서 제차를 이용했습니다1중일에 두어번 이상은 짧게 나마 했던거 같습니다 이렇게 두어달 정도 했던거 같습니다그렇지만 아직 운전이 서툴긴해서 서로의 집 이동하는 길 아니면 거의 운전을 해보지 않긴 했습니다엇그제 얘긴데 제 집에서 여친집으로 이동할 일이 있어서 제가 운전해볼래 하고 물어봤죠한다고 하길레 운전대를 맡겼습니다여친이 운전해서 여친집에 거의 도착했는데 그 동네는 골목골목으로 되어있었고주차를 하려면 차 한대가 겨우 지나갈 만한 골목을 지나야합니다 대략2m정도 되는 골목이에요그골목을 지나면 3대정도 댈수 있는주차장이 나옵니다원래 보통은 그 좁은 골목은 운전자를 바꿔서 제가 운전하고 주차를 하는데그날은 한번 제가 여친한테 가보라고 했더니 운전해서 골목을 지나더라구요그러다 그 주차창에 주차를 하려는데 마침 차가 한대 있어서 차를 대기가 힘들어 보이더라구요게다가 주차장 양끝으로 무릎보다 낮은 높이의 화단이 있어 시야에 안보이는 장애물도 있는 상태입니다그런데 여친이 주차를 하려고 하는데 각도가 좀 위험해 보여서 제가 제지를 했습니다그랬더니 여친이 잘 할수 있는데 왜그러냐고 하는데 제가보기엔 사고나거나 긁히거나 할까 걱정스럽더라구요그래서 결국 제가 주차를 했는데 저도 두번 세번 왔다갔다 해야 댈수 있는 정도였습니다어쨋든 이 일로 여친은 단단히 화가 났고 문제 없이 잘 할수 있는걸 왜 그렇게 제지하냐 평생 운전하지 말란 얘기냐라고 하더라구요사실 여친이름으론 아직 보험이 없고 만일 혹시라도 문제가 생기면 배상 문제도 있고게다가 여친이 운전이 서툴어요 주차도 잘하진 못해서 주자장에서 양옆에 차가 있는 빈곳에 차를 대본적도 없고차가 별로 없는곳에서도 라인 맞춰서 주차하는것도 능숙하지가 않은 상태입니다  그렇게 여친집에 갔는데 기분 나빠하길레 이런건 기분 나빠하지말라고 문제 생기면 골치 아픈 거아니냐 했더니이렇게 못하고 저렇게 못하면 운전 하지말란얘기냐 이젠 평생 운전 안할거다 하면서 화를 내길레저도 화가 나서 그래 그럼 하지마라 라고 하며 냉전인 상태입니다저는 진짜 이해가 안되는데 이 일 제가 잘못인건가요 ?혹시라도 무보험으로 사고 처리하면 천만원은 우스울텐데 이런거 신경쓰지말고 여친을 믿고 맡겼어야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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