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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둘 다 우울증 걸리실 것 같아

ㅇㅇ |2021.03.02 19:59
조회 192 |추천 0
동생이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있어서 아빠랑 같이 못살아 그래서 아빠는 동생이 3년 후에 성인 되고 나서 다시 우리집에서 살기로 했고 지금 6개월 째 우리랑 따로 살고있거든

근데 엄마도 아빠랑 같이 안 산지 꽤 된거니까 너무 외로우시대 (참고로 가끔 집 비면 와서 청소랑 설거지 다 하시고 가셔 가끔 우리한테 뭐 주러 오실 때도 있어서 이주에 한 번? 정도 얼굴봐) 아빠랑 언제쯤 한 집에서 같이 살지도 모르겠고 너무 외롭고 우울하셔서 요즘 직장 나갈 때 빼고는 계속 침대에 누워만 계시고 살도 많이 빠지셨어...

근데 아빠도 가족이랑 떨어져서 혼자서 산지 꽤 됐고 아들 얼굴을 6개월동안 못봐서 너무 후회되고 외롭고 속상하대 아까도 우울하다고 전화오ㅅ셨어

엄마 아빠 둘 다 서로 외롭고 우울하다고 하니까 너무 걱정돼 3년동안 잘 버텨야하는데.... 우울증 한 번 걸리면 오래가잖아... 혹시나 뭔 일 있을까봐 항상 조마조마 하고 나까지 속상해 어떡하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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