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성공하고 싶은데
이 코로나에도 회사에서 식당을
가고. 또 가성비따지면 남겨도
눈치보임. 밥값 가성비 따져서
시키는대로 잘먹어야하고 빼도
밉상받고. 집가면 홀로 기다리는
집에 문열자마자 냉장고가 안녕하고
있고. 그나마 봄되서 입맛이 좀 떨어짐.
겨울에 너무 열심히 먹어줘서
동그래져갖고.
냉장고도 동료들 지인들이 준 음식만
해도 판을 침. 집가면 또 나름
할일 찾다보면 기운낼겸 음식처리겸
내 뱃속에 go.
뭔가 살짝이라도 허기지면 안됨.
보통 배부름에 10~20%는 더 오바되야
한다는 의무감이 드는데.
일주일 일주일 지날때마다 거울을 보니
곰이다. 이건 그냥 사람이 아닌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