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요양병원 종사자입니다.
저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3월2일 맞았습니다.
그 부작용에 대해 적을려고 글을 적었습니다. 사람마다 나타나는 증상이 케이스 바이 케이스 라는건 알고있습니다.
저는 당뇨.고혈압 도 없는 건강한 20대 여성입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을때는 살짝 따끔한것 빼고 없었습니다.
그리고 15분 안정을 하라고 하셨으며 타이레놀을 주면서 혹시 아프면 먹으라고 주셨습니다.
맞고 나서 15분 안정을 취하고 한 30분때가 됬을쯤 살짝 어지러움이 있었습니다.그리고 병원일을 하고 퇴근했습니다.
그날 저녁 맞은 부위가 아프기 시작했으며 90도 이상 맞은팔을 벌리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미치도록 심한 오한...겨울도 아닌데 손발이 엄청 차지면서 입에서 쓰읍쓰읍 소리가 나고 미친듯이 두통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진짜 태어나서 처음 경험하는 두통이였습니다.
손가락으로 이마를 만져도 미치도록 아프고 체위변경을 하면 어지러웠습니다. 또한 울렁거림이 심해지면서 전신에 망치로 때리는듯한 관절통.근육통이 왔습니다. 그리고 제일 심한건 고열......얼굴이 엄청 빨갛게 변하면서 미친듯한 고열이 시작됬습니다.
타이레놀을 입에다 넣고 물도 마시고 억지로 1시간 고생해서 겨우 잠에 들었습니다. 뜬눈으로 2시간 자고 새벽에 일어났습니다.
처음 경험해보는 고열.두통 눈물이 계속 나더라고요.....
39도까지 올라오기 시작했으며 2시간동안 찬수건 으로 열을 내렸고 타이레놀을 하나 더 먹었습니다.
미친듯이 힘들었고 그날 거의3~4시간 잠을 잔것같습니다. 그것도 고통속에 잠이 들었죠.
다음날 출근이였습니다. 너무 미치도록 어지럽고 연차를 내야겠다 생각을 했습니다. 전화로 띡 하고 쉰다고 하는것 같아서 차로40분거리 직장에 갔으며 백신부작용에 대한 진료도 봐야될거같아서 기다렸고 보고를 드렸습니다. 그래서 감염관리실에 연락이 갔으면 하는 조취가....??타이레놀 하나 주더니 경과를 보자고 했으며 근무복으로 옷을 갈아입으라는것....이였습니다.
진짜 눈물이 날거같았고 어지럽고 열이 38.3도 까지 오른 상태에서 바로 일을 들어갔습니다.
도중 병원 내에서 진료를 봐준다고 하셨고 비접촉체온계 로 쟀을시 36.5도 가 나왔습니다. 어쩌고저쩌고 하시더니 주사맞아라 하고 하고 나왔습니다.근데 비접촉 체온계를 믿을만한게 못되니 귀로 측정하는 체온계로 측정하니 37.4도 이였습니다.
거기서 하아...하고 한숨을 쉬고 그 날 업무 다 진행했습니다. 미친듯이 몸이 아팠고 티를 안내고 치료를 다 진행했습니다.
일하면서 땀이 나면서 퇴근시 36.8도까지 떨어졌습니다.
그렇게 퇴근후 휴식을 취했으면 그날 밤도 오한.발열.근육통.관절통.어지러움.매스꺼움 으로 인해 잠도 잘 자지 못했습니다.
2번째 날인 오늘도 전신의 피로감.계속 하품이 나오고.근육통.관절통.37.7도의 발열....등 타이레놀을 하루 4번 먹습니다.
진짜 너무 힘듭니다....일은 해야겠고...직장에서 괜찮다고 얘기하면서 일을 시키고...몸은 계속 아프고 잠도 못자고...
진짜 너무 억울하고 힘듭니다.
증상이 케바케인거 압니다.
그러나 이런 부작용이 있을때 나라에서 책임진다면서요..
이런 부작용이 있다면 그것에 맞는 조취 및 지원을 해주며
미치도록 아파도 그것에 대한 공가.병가 이런 부분도 없으면 아파도 내가 연차를 쓰고 쉬어야 된다는게......
아스트라제네카 2번 맞아야 된다고 들었는데 2번째 맞기 너무 무섭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왜 맞아야 되는지.....부작용이 너무심합니다.
제 주변 모든 사람들도 부작용을 겪고있습니다.